영화검색
검색
 
잘만들어진 스릴러 셔터 아일랜드
tkatordl 2010-04-01 오후 2:11:48 613   [0]

원작을 읽지는 않았지만

잔인하다거나 액션이 없지만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긴장감과 위기감을

느끼게해주는 영화였어요

그리고 군데군데 복선이 있어서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끊임없이

생각하게 만드네요

디카프리오의 연기가 정말 압권이었어요

어찌나 잘하던지 보는 사람도 몰입하게 되더라구요

한편의 잘만들어진 추리 소설 같았어요

 

 

지루하다는 사람도있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매우 흥미롭게 본영화예요

후반부로 가면서 반전에 반전이라

머가 진실이고 거짓인지 헷깔리더라구요

그런것때문에 더욱 재미있었어요

 

원작 살인자들의 섬도 기회가 되면 꼭읽어보고싶어요

영화와 소설을 비교해서 보는 재미가 있을꺼같아요

 

전 추천합니다!


(총 2명 참여)
wjswoghd
재미나요   
2010-04-13 21:20
swerjkl
잘 읽었습니다..   
2010-04-12 01:21
freebook2902
보고갑니다   
2010-04-08 15:03
zsohhee0604
재밌게 보고 왔어욤 ^0^   
2010-04-04 23:11
verite1004
오늘 봤어요.   
2010-04-01 18:10
boksh2
감사   
2010-04-01 16:07
enter8022
잙있었습니당   
2010-04-01 15:48
ssh2821
잙있었습니다   
2010-04-01 15:47
1


셔터 아일랜드(2010, Shutter Island)
제작사 : Phoenix Pictures, Paramount Pictures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CJ 엔터테인먼트 / 공식홈페이지 : http://www.shutterisland2010.co.kr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0981 [셔터 아일..] 영화가 단순히 한 정신병환자의 삶을 그려낸 것은 아닐 것이다. 디카프리오는 인간성을 (8) bebanjang 10.04.03 815 0
현재 [셔터 아일..] 잘만들어진 스릴러 (8) tkatordl 10.04.01 613 0
80879 [셔터 아일..] 끝부분을 잘봐야 하는 영화 (내용무) (10) johnplus 10.04.01 821 0
80875 [셔터 아일..] 디카프리오의 이야기 (10) dongyop 10.03.31 712 1
80861 [셔터 아일..] 슬픈 반전영화? (20) yiyul35 10.03.31 3946 0
80839 [셔터 아일..] 기대는 말고 보쟈! (10) image39 10.03.31 2235 0
80833 [셔터 아일..] 거장의 완벽한 소품.. (10) supman 10.03.31 732 0
80811 [셔터 아일..] 스콜세지감독과 디카프리오의 환상결합 (7) junosun 10.03.30 648 0
80810 [셔터 아일..] 정교하다 그러나 허전하다 (7) gkfqo82 10.03.30 584 0
80767 [셔터 아일..] 명연기와 영상미가 결합된 미스터리 스릴러의 수작! (6) lang015 10.03.29 1096 0
80765 [셔터 아일..] 열린 결말이라 하지만..(스포) (6) woomai 10.03.29 1567 0
80763 [셔터 아일..] 상영 시간 내내 숨통을 조인다... (6) ldk209 10.03.29 548 0
80751 [셔터 아일..] 당신이 믿는 기억은 온전한가요? (8) noh0ju 10.03.29 604 0
80728 [셔터 아일..] 약간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아실 분은 아실만한... (9) anti0522 10.03.29 847 0
80725 [셔터 아일..] 믿는대로 영화의 결말은 보인다. (7) kaminari2002 10.03.29 2370 0
80723 [셔터 아일..]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6) nix2139 10.03.29 608 0
80720 [셔터 아일..]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8) nix2139 10.03.29 681 0
80677 [셔터 아일..] 배우의 한계를 끌어낼 줄 아는 감독과 감독의 색으로 물들 준비가 되어있는 배우의 만남 (4) heidelloon 10.03.28 666 0
80618 [셔터 아일..] 나는 재밌게 본 셔터 아일랜드. (8) okongday 10.03.26 792 0
80608 [셔터 아일..] 오랜만에 괜찮은 반전영화 (9) sunhee0120 10.03.25 1342 0
80602 [셔터 아일..] <보고 난 후 나의 블랙의 명장면> (7) wqw1230 10.03.25 718 0
80601 [셔터 아일..] 누군가 사라졌다 (6) wqw1230 10.03.25 605 0
80600 [셔터 아일..] 셔터 아일랜드 (7) zsohhee0604 10.03.25 845 0
80552 [셔터 아일..] [셔터 아일랜드] 산으로 가는 난해함 (6) somcine 10.03.25 677 0
80544 [셔터 아일..] 내안의 섬. 셔터 아일랜드 (9) yigyoju 10.03.25 684 0
80528 [셔터 아일..] '과거'라는 이름의 운명 : '괴물'과 '죽음' 사이에 선 인간 (6) emotio 10.03.24 689 0
80509 [셔터 아일..] 영화를 보는 동안 빠져들어서 집중하고 볼 수 있었다. (7) polo7907 10.03.24 609 0
80479 [셔터 아일..] 디카프리오, 죽기로 결심하다 (44) christmasy 10.03.24 7024 1
80467 [셔터 아일..] [허허]저하고는 안 맞아여. (6) ghkxn 10.03.23 437 0
80461 [셔터 아일..] 원작만 못한 영화 (5) blueasky 10.03.23 430 0
80460 [셔터 아일..] 개봉전부터 너무 너무 기대 했던 영화 (5) azaleaazalea 10.03.23 394 0
80457 [셔터 아일..] 괴물들이 사는 나라 (5) jimmani 10.03.23 521 0

1 | 2 | 3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