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6.25. 대구 시사회 관람 후~ 파괴된 사나이
ksgreenhead 2010-06-26 오후 2:15:04 666   [0]

 배우 무대인사 시시회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대구 롯데동성로 6관이었구요~

일단 무대인사에 대한 반응은 매우! 폭발적이었습니다

김명민씨는 저도 알고 있었지만, 엄기준씨에 대한 여성 팬들의

반응도 매우 폭발적이더군요. 저는 드라마를 잘 안봐서 몰랐지만

매력적인 목소리에 많은 분들이 좋아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 영화는 시종일관 긴장감 있게 진행되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추격자하고 올드보이 같은 느낌의 영화라 두편을 재밌게 보셨다면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당연히 대박 날 것이라 생각하구요~

조금 아쉬웠던 것은 필요 이상으로 사람이 많이 죽어나가지 않았나,

하는 점과 사이코패스 같은 살인마에 주인공이 대항해 이기는

'추격자' 와 거의 같은 결말, 그리고 원래 목사였던 주인공이

딸이 납치되며 목사를 그만두고 사업가가 되는데 영화에서 목사였던

점이 그다지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 입니다.

 

슈렉과 함께 개봉하는 점이 좀 안타깝네요

 


(총 1명 참여)
gonom1
잘봤어요   
2010-07-03 21:32
wjswoghd
잘 보아요   
2010-06-29 20:45
pumpykitty
기대됩니다~~   
2010-06-28 10:53
supman
잘 읽었습니다~   
2010-06-28 08:37
qhrtnddk93
잘봣어요   
2010-06-27 15:04
kooshu
어떨지   
2010-06-26 16:17
qhrtnddk93
잘봣어요   
2010-06-26 15:16
1


파괴된 사나이(2010)
제작사 : (주)아이필름코퍼레이션, (주)아이러브 시네마 / 배급사 : 시너지
공식홈페이지 : http://www.vendetta2010.co.kr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4398 [파괴된 사..] [파괴된 사나이] 8년전 유괴사건 - 스포일러 (2) somcine 10.07.08 794 0
84382 [파괴된 사..] 딸을 잃은 아버지의 절박함 (4) flana 10.07.08 562 1
84379 [파괴된 사..] 이 영화가 전하는 (2) rjsn123 10.07.08 700 0
84373 [파괴된 사..] 김명민의 작품 (5) or1001 10.07.07 1099 0
84372 [파괴된 사..] 혼자만은 벅찬 느낌 (7) owonh1 10.07.07 663 1
84371 [파괴된 사..] 역시 김명민 (4) bossjk 10.07.07 929 0
84361 [파괴된 사..] 눈감으면 '또라이들'이 코베가는세상. (4) kujevum 10.07.07 782 0
84358 [파괴된 사..] 파괴된 사나이 (4) daji68 10.07.06 829 0
84351 [파괴된 사..] 기대된다~기대된다~기대된다~기대된다~기대된다~기대된다~기대된다~기대된다~기대된다~기대된 (1) httpos 10.07.06 368 0
84328 [파괴된 사..] 솔직히 긴박감이란 눈꼽만큼도 없던 영화 (8) zzzixzz 10.07.05 643 0
84309 [파괴된 사..] ..어설프다.. (4) mini01 10.07.04 623 0
84304 [파괴된 사..] 스스로 구원받은... (2) hyunsuk771 10.07.04 549 0
84258 [파괴된 사..] 파괴된 사나이 (2) yahoo3 10.07.04 523 0
84250 [파괴된 사..] [파괴된 사나이] 배우들의 연기대결은 확실히 볼만했다 (5) sch1109 10.07.04 776 0
84245 [파괴된 사..] 실감나게 끔찍한 기분이 든다. (6) polo7907 10.07.03 580 0
84240 [파괴된 사..] 원수를 사랑할 지어다! (4) k8714 10.07.03 691 0
84230 [파괴된 사..] 인간이기를 포기한 인간을 포기할 것인가 (7) hwangtejya 10.07.02 651 0
84227 [파괴된 사..] 파괴 후에 잊혀진 간절함이 있다 (37) ffoy 10.07.02 6890 0
84223 [파괴된 사..] 명불허전. (14) lej6808 10.07.01 856 0
84220 [파괴된 사..] 파괴된 자들의 치유 (7) ejlee129 10.07.01 911 1
84201 [파괴된 사..] 시사회를 다녀와서 (7) aszzang1 10.07.01 924 0
84175 [파괴된 사..] [미카엘] 돋보이는 쪽은 의외로 엄기준? (92) soda0035 10.06.29 11826 6
84166 [파괴된 사..] 파괴된 사나이 후기 (9) chungja 10.06.29 721 0
84151 [파괴된 사..] 잔혹함과 표정 연기가 살아 있는 영화... (3) murmur 10.06.29 649 0
84150 [파괴된 사..] 잔혹함과 표정 연기가 살아 있는 영화... (3) murmur 10.06.29 657 0
84141 [파괴된 사..] 파괴된 사나이 후기 (2) mcg51 10.06.28 552 0
84124 [파괴된 사..] 파괴된 사나이 (4) ssun719 10.06.28 997 0
84101 [파괴된 사..] 나는 몰입해서 본 (6) aarprp 10.06.27 666 0
84100 [파괴된 사..] 역시 김명민^^ (3) jeeun0719 10.06.27 1094 2
84086 [파괴된 사..] 침묵과 절제가 주는 무거운 긴장감 (6) laubiz 10.06.26 593 0
현재 [파괴된 사..] 6.25. 대구 시사회 관람 후~ (7) ksgreenhead 10.06.26 666 0
84071 [파괴된 사..] 스릴러물 (5) seon2000 10.06.26 688 0

1 | 2 | 3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