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여성들은 모두 상반신 노출인데 루시만은 란제리차림으로 서빙을 하지만 슬리핑뷰티라는 일에서 모두 노출한

체 시트만 덮고 깊은 잠에 빠진다

노년의 남성들이 성욕구를 충족시키기위해 그들은 잠든 루시를 자신의 성욕구를 충족시키기 보다는 담뱃불로 얼굴의

일부를 지지거가 치과치료를 받은 이속에 손가락을 집어놓고 얼굴을 핧는 동물적인 행동을 하거나 욕을 내 뱉는다

심지어는 올누드로 되어 있는 그녀를 들었다가 바닥에 던지는 위험한 행동도 한다

비상식적인 이들의 행동에 이해도 되지않거니아 성적욕구를 총족시키지 않으면서 옷을 전부 벗는 것도 이해되지

않았다

내용전개도 이해되지않지만 불필요한 장면도 너무 많이 나왔다

루시가 책상을 닦다가 바로 사라지는 장면,기차안에서 잠든 한 여인을 바라보는 금방 사라지는 장면 등

과연 무엇때문에 이런 장면이 나오는지 이해가 정말 되지않았다

루시가 올누드로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팬티를입고 자는 장면도 왜 나오는 지 알 수 없었고...

시도 때도 없이 누드장면과 상반신 노출 장면이 나와 왜 이런 장면이 나오는 지 이해가 되지않았다

남성에서 아무런 표정도 없이 결혼하자고 프로포즈하는장면이 2번 나오지만 진정성도 없이 그냥

내뱉는 말 같아 보었고 남성의 대답은 오히려 욕을 하는 내용도 상식이하의 말도만 들린다

슬리핑 뷰티 알바할 때 4명의 각각다른 남자의 등장도 같은 장면이 나오는것 같아 지루한 점도 왜 자꾸

한번 정도만 나와도 될 텐데 자꾸 나오는 지 알 수 없는 정말 매우 특이한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