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제 주관으로는 영화 전반적으로 스토리 전개가 엉성하게
짜여저 있는것 같았습니다
연출면에서는 그리 나물할때는 없고
양동근씨에 연기 물론 좋았습니다 그러나 일본어로
연기할때는 왠지 모를 어색함이 있었는거 같고요
또 감초같은 조연연기를 했던 정태우씨 작품에 재미를 더하는 조연으로써에 역할은 좋았지만 사투리연기는 너무 어색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이 영화가 최배달씨에 일대기를 그린 영화라기 보다는 그가 무도인에 고수가 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인것 같습니다
이 영화에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이 글을 읽은 분들은 저에 평가가 어떤지 꼬릿말좀 많이 달아주세요 욕만빼고요
너무 비판적으로 해석했나요ㅋㅋㅋ
나쁘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제 주관적인 생각 이니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