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적어본다면... 김옥빈이 너무 예쁘게 나온다. 낭만자객을 보는 것같지만 그보다는 낫다. 마지막 천둥이와 만득이의 결투장면은 300의 격투의 한장면처럼 보이려고 한것 같은데, 약간 조잡한 느낌이 들었다. 한국의 감독중 여균동감독의 음성이 가장 좋은 것 같다. 엔딩크레딧은 꽤 재미있었다. 결말이 약간 마음에 안들었음. 뭔가 부족한 느낌...
2008-12-03
19:21
syws1
여균동의 상상력...
2008-12-03
18:43
kizuku
주연 이정재..^^; 고정관념을 가지면 안되지만.....후후;;
2008-12-03
11:37
ambitious87
웃기나요?/ 보고 싶네요~ㅎㅎ
2008-11-30
23:34
podosodaz
재밌을것 같네요ㅎ
2008-11-30
11:45
ehgmlrj
솔직히.. 예고편을 보기전까지는.. 심각한 영화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코미디에 가까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