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요리재료도 어떤 요리사를 만나느냐에따라 짬밥으로 전락할수도있다는 진리를 깨우치는 영화.. 쓸데없는 에피소드(대표적으로 라면...후우..)들은 보는내내 영화 러닝타임이나 채우겠다는거로밖에 보여지지않는다.. 인물들도 너무 평면적일뿐아니라 특히 군 선후임 관계로 등장하는 인물들의 관계도 너무 작위적이다.. 참 할말없게 만드는 영화
2008-04-11
09:41
sma14u
이하나가 누군지 알게된 영화
2008-03-18
21:21
mckkw
삽위에 올려 숯에다 구워먹는 삼겹살. 정말 맛있겠다.
2008-03-17
15:45
lucky302
'맛은 혀 끝으로 느끼는게 아니라 가슴으로 느낀다' 순종의 눈물... 그 눈물을 알았을때 처음시작할때 나온 이 글이 나의 가슴을 찌른다.. 최고 영화..
2008-03-08
22:39
cwbjj
재밌었다~~
2008-02-10
03:41
relius
배고파서 죽는줄 알았네 ㅋ
2008-02-10
01:18
wanybba84
요리잘하는 남자 만나고 싶다 ㅋ
2008-02-06
23:58
skyline33
완전 좋아요ㅎ
2008-01-23
17:33
hongdding
내용도 내용이지만 김강우, 이하나.. 배우들이 다 맘에 들어서 더욱 재밌었답니다..^^* 신선했다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