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준(1998, Bye June)


[인터뷰] 스플릿도 스트라이크도 아직이다 <스플릿> 유지태 16.11.08
너무 어색한 영화로 별루였다. remon2053 07.08.22
김하늘 영화 중 거의 가장 별로... joynwe 07.07.14
김하늘 팬으로써.. 어린 시절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다. 단지 그거.. ★★  kangjy2000 16.12.29
방황하는 청춘들 ★★☆  ninetwob 10.03.25
젊긴 하지만 서툴렀던 영화 ★★  okane100 09.04.15



준과 그의 애인 채영, 그들의 친구 도기. 도기는 셋 중 리더인 준의 여자인 채영을 사랑해 버린, 그래서 다른 여자는 Love 할 수 없게된 재수없는 녀석이다. 도기의 고백처럼, 그들은 언제나 하나였고, 사랑했다. 준, 채영, 도기. 이제 곧 성인이 될 세 명의 열아홉들. 누구에게나 암흑같고 나른하기만 한 고등학교 시절이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세계에서 행복하고 자유롭다. 그들만의 세계는 영원할 거라고 생각했다.

자신들을 자유와 성장의 세계로 인도해줄 그들만의 우상 준. 열아홉의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던 어느날 밤 준을 사로잡아갔던 죽음은, 동시에 그들을 사로잡았다. 고등학교 시절의 마지막을 장식할, 손꼽아 기다리던 그들만의 성인식은 의문의 화재로 까맣게 탄 준과 함께 묻혀버리고, 채영과 도기만이 버려진 듯 남겨진다. 학교를 졸업하는 마지막 날, 채영과 도기는 학교 뒷산에서 준의 추모식을 열고, 그를 마음속에 묻는다. 도기는 슬퍼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채영앞에서 강해지고 싶었기 때문이다.

상처를 지우기 위해 그들은 사랑이라는 환각에 빠져들었다. 그리고 열아홉의 아픈 상처를 간직한 채 스물한살이 된 도기와 채영. 그들은 서로에게 의지하면서 힘겨운 젊음을 채워나간다. 채영과 도기는 서로 사랑하지만, 잊혀지지 않는 준의 기억은 둘의 사이를 늘 어색하게 만든다. 채영은 마음과는 달리 도기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도기 또한 대타같은 자신의 존재를 불안해한다. 여전히 그들을 사로잡고 있는 준의 환영을 지우지 못한 두 사람은 섹스와 알콜로 허전함을 채우고, 마리화나를 피우며 현실을 잊으려 하지만 허탈감의 크기는 커져만 가는데...



(총 12명 참여)
apfl529
우승이라는 꿈을     
2010-08-31 01:46
apfl529
괜찮을까요??     
2010-05-06 21:54
ninetwob
풋풋했던 유지태와 김하늘     
2010-03-25 12:50
iamjo
준     
2009-12-07 19:13
im2hot
분명히 못 만든 영화인건 확실한데 끌리는 뭔가가 있네요     
2009-02-17 23:16
koru8526
괜찮네요...     
2009-01-26 18:37
ehgmlrj
딱 10년전 영화네요..
    
2008-12-18 18:13
codger
연출이 엉성하군     
2008-12-06 17:19
bauer6
화면 컬러톤은 웬지 왕가위 감독의 그것과도 비슷했다. 흔들리는 청춘들은 항상 그런이미지인가...     
2006-11-11 01:50
bjmaximus
어설픈 청춘 방황 영화,김하늘과 유지태도 신인티를 벗어나지 못한 딱딱한 연기를 보여줬다     
2006-10-0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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