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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어바웃 안나(2005, All About Anna)
배급사 : (주)크래커픽쳐스
수입사 : (주)잼코리아 /

올 어바웃 안나 예고편

[뉴스종합] 19세 이하는 가라! <올 어바웃 안나> 국내 개봉! 07.03.14
굳이 실제정사장면을 넣지않아도 되었을법한 야하고 뻔한 영화 ★★  billy13 10.03.18
글쎄요.. 영화 같지 않고.. 다큐멘터리 같은.. 영상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  ehgmlrj 09.11.08
사랑에 대한 오해와 갈등을 그럴 듯하게 그렸지만, 육체적인 사랑관이 가볍게 만든다. ★★★  ffoy 09.04.27



여자에게는 평생 3명의 남자가 필요하다.
한명은 모험과 재미를 위해, 한명은 활발한 대화를 위해,
그리고 나머진 좋은 섹스를 위해...


안나는 젊은 의상 디자이너로, 자신의 직업과 연애에 만족하며 살고 있다. 그러나 오랫동안 사귄 남자친구인 요한이 갑작스럽게 3개월 간 북극해로 여정을 떠나게 되자 그녀는 술과 섹스에 빠져 아무런 관련이 없는 낯선 남자들을 만나며 재미를 느끼려고 하나 뜻대로 되지않고 그녀 자신만 망가져 간다. 그러던 중 다행히 수렁에서 자신을 구해준 남자 프랭크와 사귀게 되면서 점차 안정을 찾게 된다.
새로운 남자친구와의 연애에 적응하면서 아파트로 이사를 하는데, 프랭크가 그녀와 같이 살기를 제안하지만 안나는 그가 마마보이 스타일인 것을 알게 되자 대신 함께 지낼 동거인을 구한다.
매력적이고 재미있는 동거인 카밀라는 안나의 사랑과 일에 대해 공유하게 되지만, 자유분방한 성격 때문에 안나는 그리 오래가지 않아 외로움을 느낀다. 반복적인 일상을 보내던 중 안나에게 과거로부터의 폭풍이 밀려오는데 바로 옛 남자친구 요한과 예상치 못한 재회를 한다. 현재의 남자인 프랭크가 옆 방에서 자고 있지만 서로의 감정을 확인한 후 부엌에서 격정적인 섹스를 나누고, 그로 인해 안나는 다시 한번 혼란에 빠지게 된다.
요한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를 원하지만, 안나는 상처받는 것과 독립적인 새로운 생활을 잃을까봐 두려워서 요한의 프로포즈를 거절한다. 요한의 존재를 잊기로 결심하고, 스스로 차례차례 장애물을 헤쳐나가는데 그녀는 파리의 한 극장으로부터 무대의상 디자인을 의뢰 받자마자 멀리 도망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덴마크에서 프랑스로 떠나지만, 그녀는 자신에게 주어지 사랑의 운명을 거스릴 수 없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총 21명 참여)
kisemo
보고싶어요     
2010-01-27 15:30
ehgmlrj
영화라고 하기 조금 그런..     
2009-11-08 20:26
ehgmlrj
파격적인듯..     
2009-11-06 23:42
bjmaximus
동성애 장면도 나오더라     
2009-04-04 11:55
bjmaximus
보기힘든 덴마크 영화네.     
2009-03-11 09:45
fatimayes
글쎄     
2008-05-10 10:21
wizardzean
낭만적이네요     
2008-03-31 12:04
wjswoghd
여자의 사랑이란....     
2007-07-20 23:42
qsay11tem
호기심이 발동되네요     
2007-07-08 11:16
qsay11tem
감동적     
2007-07-0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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