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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2013, Jobs)
배급사 : (주)NEW
수입사 : (주)누리픽쳐스 / 공식홈페이지 : http://thejobsmovie.kr

잡스 예고편

[뉴스종합] 9월 2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스파이> 역대 9월 첫 주 개봉작 최다 관객 동원 13.09.09
[뉴스종합] 9월 1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나우 유 씨 미> 개봉 2주차에 정상 등극 13.09.02
잡스-애쉬튼 커쳐는 진짜 노력을 많이 헀지만.. sch1109 13.10.27
잡스가 애플로 복귀하기까지 nuno21 13.09.23
연기는 좋으나 스토리가 아쉽다 ★★★☆  yserzero 21.10.04
싱크로율 좋은 듯. ★★★★  w1456 18.09.25
잡스의 괴짜스런 인생을 부각시킨 전기 드라마 ★★☆  codger 16.01.22



세상을 바꾼 천재 vs 대학 자퇴생
21세기 혁신의 아이콘 vs 불교신자
애플의 창립자 vs 연봉 1달러의 CEO
누구나 안다고 생각하는 스티브 잡스
아무도 몰랐던 그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맨발로 교정을 거니는 괴짜, 자유로운 영혼의 히피였던 젊은 시절의 잡스. 대학을 자퇴하고 절친 스티브 워즈니악과 자신의 집 차고에서 ‘애플’을 설립해 세계 최초로 개인용 컴퓨터를 세상에 내놓는다. 그 후 남다른 안목과 시대를 앞선 사업가적 기질로 애플을 업계 최고의 회사로 만들며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CEO로 승승장구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혁신과 완벽주의를 고집하던 그의 성격으로 결국 자신이 만든 회사에서 내쫓기게 되면서 인생에서 가장 큰 좌절감에 사로잡힌다.
그리고 11년 뒤, 스티브 잡스 퇴임 후 하락세를 걷던 애플을 구원하기 위해 돌아온 잡스는 다시 한번 세상을 뒤흔들 혁신을 준비한다



(총 4명 참여)
codger
아이폰은 쓸만하군     
2016-01-22 01:38
loop1434
놀랍게도 새로울게 하나도 없는 영화.     
2013-09-11 16:54
cipul3049
그리고 지루해 죽는줄. 중간에 딴짓하고 멍때린거 오랜만이네요.     
2013-09-02 23:13
cipul3049
엄청나게 별로네요. 아르고 따라하고 싶은건지,
닮은 사람만 뽑아대고, 다 먹지도 못할거 억지로 먹어서 과식한 영화같습니다.
애쉬튼커쳐는 노력은 한거같으나, 전혀 못끌어낸다는게 아쉽네요.
실패작인거 같습니다.     
2013-09-02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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