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주기 ☆★★☆★★★★☆★★★★★★☆★★★★★★★★☆★★★★★

재밌다 ㅜㅜ ★★★★  director86 08.05.20 서덜랜드 넘 멋지지 않나? ★★★★☆  locolona 07.04.26 24 시즌1 반복되는 인질극이 긴장감 보다는 짜증을 유발한다. 근데 한번시작하면 끝을보게만드는 중독성 강 ★★★☆  nampark 06.07.18

음모의 배후 세력, 내부의 스파이를 색출하라! 2:00 A.M. - 3:00 A.M. 잭은 팔머 의원의 정보가 담긴 출입 카드가 니나의 컴퓨터로 작성된 것으로 밝혀지자 그녀를 의심하고 추궁하지만, 다른 누군가 그녀의 컴퓨터를 사용했던 것으로 밝혀진다. 한편 팔머 의원은 모린 기자로부터 뜻밖의 전화를 받는다. 팔머 의원의 딸을 강간한 후 자살했다고 알려진 소년이 그의 아들에 의해 살해되었다는 것. 팔머 의원은 강력히 부인하면서 이 치명적인 스캔들을 은폐하고자 한다. 그 시각, 게인즈의 사주를 받은 릭 일행에게 납치된 킴벌리는 탈출을 감행,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지만 곧 붙잡히는데... 3:00 A.M. - 4:00 A.M. 잭은 월쉬가 죽기 직전 넘겨준 출입 카드를 해독, 단서가 될 주소를 알아내고 찾아간다. 한편 킴벌리의 전화를 받고 급히 차를 몰던 잭의 아내는 교통순경에게 붙잡힌다. 그 간발의 차이로 킴벌리는 게인즈에게 넘겨진다. 잠시 후, 주소를 따라 창고에 도착한 잭은 정체불명의 남자와 총격전을 벌인다. 그때 주변을 순찰하던 경찰이 합세하여 남자를 뒤쫓다가 목숨을 잃고, 혼란스러운 와중에 잭은 남자를 제압하고 그의 정체를 파악하고자 한다. 남자가 그의 질문에 대답하는 대신 신분은 물론 킴벌리의 행방까지 알고 있다고 말하자 잭은 경악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