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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우(2004, Saw)
제작사 : Evolution Entertainment / 배급사 : (주) 영화사 한결
수입사 : (주)미로비젼 / 공식홈페이지 : http://www.saw2005.co.kr/

쏘우 예고편

[리뷰] 입체적으로 잔인해진 시리즈의 최종편 (오락성 6 작품성 5) 10.11.12
[뉴스종합] 보자마자 한마디! 관객을 향해 튀는 피와 살점들 <쏘우 3D> 10.11.04
2004년 쏘우 jinks0212 10.10.15
최고네요. 생각하게 만드는 ghkxn 10.10.15
이전까지는 없었던 희대의 역작 ★★★★★  w1456 20.02.29
제임스 왕의 똥줄타게 하는 연출력은 최고다 ★★★★★  hoon73356 11.01.24
충격적인 전개를 보여주는 고어 스릴러 ★★★★★  yserzero 10.11.21



어느 낯선 지하실
쇠사슬에 묶인 채로 깨어난 두 남자


어느 지하실.
자신들의 발목에 쇠줄이 묶인 채 마주하게 된 ‘아담’(리 와넬)과 닥터 ‘고든’(캐리 엘위스). 중앙에는 자신의 머리를 총으로 쏘고 자살한 듯한 사내가 피투성이가 되어 누워 있을 뿐, 이 둘은 자신들이 왜 잡혀왔는지, 서로가 누군지조차 모르고 있다.

주어진 시간은 8시간
다른 한 명을 죽이지 않으면 둘 다 목숨을 잃게 된다.


주머니 속에 들어있는 테이프.
테이프에 들어있는 누군가의 메시지.
‘오후 6시까지 닥터 ‘고든’은 ‘아담’을 죽여야만 살아나갈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둘은 물론이고 ‘고든’의 아내와 아이까지 죽이겠다…!’

예측할 수 없는 범인
그 누구도 용의선상에서 벗어날 수 없다.


어떻게든 빠져나가려고 갖은 애를 써보지만 소용이 없다.
이제 둘은 자신들의 하루 전 기억을 더듬어 보는데….
‘고든’은 이 일이 최근 계속되고 있는 연쇄살인과 관계가 있음을 깨닫게 된다. 끔찍한 연쇄살인의 현장에 자신의 펜이 떨어져 있었고, 그 증거물을 근거로 ‘탭’형사(대니 글로버)가 자신을 찾아왔던 것.

한편, 연쇄살인을 추적하던 ‘탭’형사는 닥터 ‘고든’을 범인으로 지목하고 그 뒤를 쫓는데…

불가능한 탈출, 얼굴 없는 범인
당신의 상상을 조각 내는 충격적인 결말이 드러난다!!



(총 95명 참여)
sabine99
cool~ cool ^^     
2005-03-11 01:25
purplemoon
재밌겠다!! 나도 봐야지;     
2005-03-05 14:12
hahav
이거 볼껀데,벌써 기대기대~     
2005-02-19 18:34
gjsk
너무 섬뜩하고, 공포스럽고, 소름끼치던 영화. 이런게 감독의 의도였다면 정말 성공한거네요. 음향효과에도 박수를!! 느낌은 쓰리몬스터의 '컷'과 세븐을 잘 배합한 듯한..^^ 무서운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참고 보세요..^-^     
2005-02-17 23:49
hhh219
영화보는 내내 긴장감이~오..ㅋㅋ 반전역시 괜찮긴 했지만 기대와 영화내용내내 가졌던 긴장감에 부흥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볼만했던 영화.     
2005-02-17 00:21
norton87
아래 스포일러성 글은 자진삭제하세요,, 아직 개봉되지도않았는데 ,,,, 마지막 10분 반전이 있긴한데 그리 충격적인 반전은 못되구 잼있긴 잼있습니다. 극장에서보면 간 떨어질것같은데,,ㅎㅎ     
2005-02-16 23:56
jy216
한번 봣으면 하는 영화였는데..생각보다 반전이 대단하진 않나봐요..;; 흠...궁금해서 더 보고싶넹..ㅋㅋ     
2005-02-16 12:10
hyens
흠... 식스센스의 반전보단 조금 떨어지는 게 사실. 처음에는 헉!! 하다가 조금씩 허탈해지는 게 흠이다. 하지만 영화가 상영되는 시간 내내 시시각각 조여오는 긴박감은 좋았다. 심리스릴러의 미덕이라 할 수 있는 긴장감이 계속 전해진다. 빠르게 편집교차되는 화면이 더욱 영화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듯하다. 게다가 그 충격적인 장면이라니!!! 으으.... 어쨌거나, 산다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영화이다.     
2005-02-16 10:16
hyhappy7
천재 신예감독 제임스 완 작품이라고 기대감을 가지고 관람했으니 기본 과학적 분석력이 결여된 더미영화이다. 폐쇄된 공간에 갇힌 두 남자가 사건의 해결을 위해 노력하나 반전 같지도 않은 반전 구성으로 끝나고나서는 실소를 유발하게 만든 영화다.     
2005-02-16 00:38
theone777
어떤넘이 결말 써나가지고 모르고 반전을 알게 되었는데 그래도 너무 충격적이다. 산다는 자체만으로 감사해야 겠다. 영화 보는내내 소름 끼쳤다. 잔인한 방법 굿이다!!     
2005-02-1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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