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조시 게드 (Josh Gad) | | | + 성별 : 남자 | | | | | | |  |
 | 연극 무대에서 연기를 시작한 조시 게드는 카네기 멜론 드라마 스쿨을 졸업한 후 코미디로 방향을 바꿔 유명한 ‘그라운드링스 임프루브’에 합류하며 ‘더 로스트 노매드스 코미디 트룹’을 설립했다. 이미 소형 무대와 대형 무대에서 모두 활동한 경험이 풍부한 그는 2008년 음악을 주제로 한 코미디 <록커>에서 밴드에서 쫓겨난 실패한 빈털터리 드러머를 연기한 레인 윌슨의 조카를 연기했다. 또 MIT 학생들이 카드 카운팅 기술을 훈련 받아 라스베가스 카지노에서 수백만 달러를 따는 내용의 영화 <21>에서 케이트 보스워스, 케빈 스페이시와 함께 출연했다. 토니상을 수상한 뮤지컬 <25회 퍼트넘 카운티 스펠링 비>에서 스펠링 대회 우승자를 연기해 극찬을 받는 등 브로드웨이에서도 두드러진 활동을 선보인 그는 <러브&드럭스>에서 바람둥이 형을 부러워하는 철부지 동생으로 제2의 ‘잭 블랙’을 떠올리게 하는 코믹한 연기로 활력을 불어넣었다.
영화 <겨울왕국>에서 모두를 사랑하는 친구 ‘올라프’ 역으로 보는 이들에게 따뜻함을 선사했다. 이후 <미녀와 야수>, <픽셀>, <앵그리버드 더 무비> 등에 출연하며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진 배우임을 입증했다. <안녕 베일리>에서는 유쾌하고 섬세한 목소리로 겉모습은 다르지만, 마음은 모두 같은 ‘베일리’의 영혼을 강아지의 행동에 맞는 찰떡 내레이션으로 표현해낼 예정이다.
Filmography
<앵그리버드 2: 독수리 왕국의 침공>(2019), <베일리 어게인> (2017), <오리엔탈 특급살인>(2017), <미녀와 야수>(2017), <앵그리버드 더 무비>(2016), <픽셀>(2015), <겨울왕국>(2013) | |
1
관련 매거진 뉴스
- [뉴스종합] [12월 1주 국내 박스] <서울의 봄> 쾌속 질주! 465만 명
- [리뷰] 돌아온 천사 베일리, 따뜻함 모락모락 (오락성 7 작품성 5) - 안녕 베일리
- [뉴스종합] [관람가이드] 무지개다리 건너 반겨줄까 <안녕 베일리>
- [뉴스종합] 보자마자 한마디! 따뜻함 모락모락, 돌아온 천사 <안녕 베일리>
- [리뷰] 한편 먹은 버드와 피그! 좌충우돌 웃긴 팀워크 (오락성 6 작품성 6) - 앵그리 버드 2: 독수리 왕국의 침공
- [뉴스종합] [관람가이드] 버드X피그, 좌충우돌 팀워크 <앵그리 버드 2: 독수리 왕국의 침공>
- [리뷰] 환생에 환생을 거듭하는 ‘베일리’, 삶의 목적은? (오락성 7 작품성 6) - 베일리 어게인
- [뉴스종합] [관람가이드] 당신을 다시 찾아온 천사 <베일리 어게인>
- [뉴스종합] 4월 5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특별시민> 1위로 데뷔, <임금님의 사건수첩> 2위
- [뉴스종합] 4월 4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독보적 1위, <아빠는 딸> 2위
- [뉴스종합] 4월 3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1위로 데뷔, <아빠는 딸> 2위
- [뉴스종합] 4월 2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미녀와 야수> 4주 연속 1위, <프리즌> 2위
- [뉴스종합] 4월 1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미녀와 야수> 3주째 1위, <프리즌> 2위
- [뉴스종합] 3월 4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미녀와 야수> 1위, <프리즌> 2위
- [뉴스종합] 3월 3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미녀와 야수> 1위로 데뷔, <아바타>와 동일한 속도!
- [뉴스종합] 무비스트! 이번 주 영화 어때? 3월 3주차 영화평
- [뉴스종합] [가불차트] <미녀와 야수>
- [리뷰] 가장 2017년 다운 미녀와 야수 (오락성 8 작품성 8) - 미녀와 야수
- [뉴스종합] <미녀와 야수> 라이브 컨퍼런스! 빌 콘돈 감독 “중요한 건 포용력”
- [뉴스종합] 엠마 왓슨, 댄 스티븐스 주연 <미녀와 야수> 3월 16일 국내 개봉!
- [리뷰] 편견 없이 들여다 본 어느 중독자의 이야기 (오락성 5 작품성 5) - 땡스 포 쉐어링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