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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스(2000, Bounce)
제작사 : Miramax Films / 배급사 : (주)시네마 서비스
수입사 : (주)태원엔터테인먼트 / 공식홈페이지 : http://www.gobounce.co.kr

바운스 예고편

밋밋한 로맨스 영화 한편을 보다~! kaesangmr 01.11.03
[바운스]솔직히 기대치 이하;; necoaao 01.10.30
한창 이뻤던 기네스... ★★★★  w1456 20.07.11
공감이 별로 안 간다 ★★☆  ninetwob 10.01.23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줄수 있는 사랑 ★★★★★  andy372 09.08.20



할리우드 최고의 커플, 기네스 펠트로와 벤 에플렉
이별의 끝에서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다!!


러브스토리에서 관객이 가장 기대하는 것은 무엇일까?
남녀 커플을 누가 연기하는가, 그리고 그 두사람이 어떻게 만나, 어떻게 사랑에 빠져가는가가 아닐까?
[바운스]는 [세익스피어 인 러브]로 아카데미 주연여우상을 획득하고 최신작 [리플리]에서 섬세한 연기로 호평받은 기네스 펠트로와 [굿 윌 헌팅]으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 대작 [아마겟돈]과 [진주만]의 주연을 맡아 일약 세계적인 스타로 부상한 벤 에플렉의 공연작이라는 것만으로도 관객의 기대치를 충족시킨다.
실제로도 연인사이였던 두사람은 모두 28세라는 젊은 나이에 연기력과 스타성을 인정받은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
기네스 펠트로가 이번 작품의 각본을 받았을 때, 항간에는 벤 에플렉과의 파국이 보도되고 있었지만,주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상대역에 벤 에플렉을 지목, 본인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같이 출연하게 되었다고 한다.
서로를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눈빛만으로도 상대의 감정을 읽을
수 있는 연인 역할을 자연스럽게 소화할 수 있었던 기네스 펠트로와 벤 에플렉.
이 영화를 통해 두사람은 다시 하나가 되었다.

스페셜 A급 신구세대 총집합!!
올가을, 당신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사랑이 배달된다.


자신이 직접 각본을 써 감독 데뷔한 [The Opposite of Sex]로 인디펜턴트 스피릿 어워드 최우수 각본상,최우수 데뷔작상을 수상했을 뿐아니라, 주연인 크리스티나 리치에게 내쇼널 보드 오브 리뷰 주연여우상과 골든 글로브 주연 여우상에도 노미네이트되는 쾌거를 안겨준 돈 루스.
이번 작품으로 두 번째 각본겸 감독에 도전, 운명과 우연이 사랑으로 집약되는 모습을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을 만큼’ 최고의 캐스팅으로 완성해냈다.
게다가 이 새로운 감독의 재능을 믿고 숙련된 스탭이 총집결.
[존 말코비치 되기], [게임], [슬리퍼즈] 등을 만들어온 스티브 골린은 [티벳에서의 7년]의 제작 총지휘를 맡은 마이클 베스만과 공동 제작을 담당했으며, 촬영 감독에는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부기나이트], [매그놀리아] 등의 작품을 담당한 베테랑 로버트 엘스위트. 첫 감독작부터 팀을 이뤄온 피터 미첼이 의상을 담당하고 있다.
그야말로 할리우드 스페셜 A급 스탭이 총규합된 영화 [바운스]에는 이 작품 최대의 주목도를 자랑하는 기네스 펠트로와 벤 에플렉 외에도 조연 배우들의 열연이 연기 이상의 감동을 전해준다.
[사랑과 영혼]의 토니 골드윈이 사고사하는 어비의 남편 그렉 역에 도전, 짧은 출연씬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존재감을 심어주고 있다.
그리고 버디가 공항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여성 미미는 [스피시즈]로 영화 데뷔한 나타샤 헨스트릿지.
버디의 조수역에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의 죠니 가레키, 버디의 사업 파트너에 [스피드], [왓 라이스 비니스]의 존 모튼이 공연, 작품 전체에 코믹한 상황과 로맨스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총 4명 참여)
ninetwob
별로     
2010-06-18 00:27
apfl529
좋을 것 같아요     
2010-05-02 17:30
apfl529
보고싶어요~     
2010-02-23 01:11
kisemo
기대     
2010-02-20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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