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매드 맥스(1979, Mad Max)


[뉴스종합] 로지 헌팅턴 휘틀리, <매드 맥스 : 퓨리 로드> 합류 12.06.18
[뉴스종합] 최고의 남자영화 BEST 10 03.11.13
1편은 매드 맥스 특유의 세기말적 분위기가 잘 안느껴진다. ★★★  joe1017 15.08.25
강력한 주인공의 분노가 느껴진다 ★★★☆  yserzero 15.05.10
정말 혹시나 했는데..역시나에요 ★  saltingini 10.06.21



헐리우드 영화가 세계 영화시장의 상당 부분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나라든 사정은 다 비슷하겠지만 특히 호주의 경우, 해외 시장을 개척해야만 영화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처지에 놓여있다. 호주는 땅이 넓지만 그에 비해 인구가 얼마 되지 않아 어지간한 흥행 성적을 올리지 않으면 수익을 올리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1980년에 호주의 외과 의사 출신 조지 밀러가 만든 [매드 맥스]는 폭주족들에 의해 가족을 잃은 한 경찰이 '포드 팰콘'을 몰고 다니면서 그들을 분쇄한다는 내용인데, 그 가공할 액션과 스피드가 전 세계 관객을 흥분시켰다. 겨우 40만 달러의 저예산을 들여 만든 이 영화는 세계 시장에서 1억 달러를 벌어들였다. 또한 [매드 맥스]는 멜 깁슨의 두번째 영화로 그를 일약 스타덤에 올려놓았다는 점에서 특기할만 하다.



(총 9명 참여)
joe1017
1편은 매드 맥스 특유의 세기말적 분위기가 잘 안느껴진다.     
2015-08-25 22:49
loop1434
멋진     
2010-02-24 11:44
im2hot
서양식 북두의권이 아니고 북두신권 만화쟁이가 배경을 고스란히 가져가서 써먹은 거랍니다 왜놈들 누가 베낀건지 모호하게 만드는 재주 하나는 인정,,     
2009-02-25 00:06
sasimi167
재밌음     
2008-12-31 09:52
codger
멜깁슨 이렇게 멋있었나     
2008-04-30 00:05
dddfe
서양식 북두의권, 하지만 북두의권은 안나오고 멜깁슨의 가죽바지가 켄시로를 연상시킨다.     
2007-10-30 13:23
bjmaximus
멜 깁슨 지금은 약간 느끼하지만 이때의 우수 어린 눈빛과 비장미 좋았다     
2006-09-16 09:20
js7keien
79년에 태동한 시리즈물 가운데 에이리언 시리즈와 더불어 名不虛傳     
2006-08-30 17:34
jju123
잔인한 장면이 간혹 나와서 조금 섬뜩했지만, 그래도 내용이 재미난다.     
2005-02-07 01:51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