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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나 : 전쟁의 여신 (TV)(2010)
제작사 : (주)태원엔터테인먼트 /

[인터뷰] 코미디 영화, 사랑이 고프다 <가문의 영광 4: 가문의 수난> 정태원 감독 11.09.24
[뉴스종합] 정우성은 이제 이지아의 남자 11.03.21
이러나 저러나 이런류에 시리즈가 많이 나왔으면 ★★★★★  kaykimsh 12.12.13
수애라는 배우를 보면서 눈빛연기란걸 좀 느꼈네요 오늘은1/4일 드라마 보다가 ★★★  kmhngdng 11.01.04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역대 최강의 캐스팅!
<아테나 : 전쟁의 여신> 신화는 계속 되어야 한다!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던 <아이리스>의 스핀오프 제작 소식이 전해지자 마자 초미의 관심사는 역시 캐스팅이었다. 그런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은 첫 번째 캐스팅을 시작으로 <아이리스>를 뛰어 넘을 신화의 탄생을 알렸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정우성과 차승원이었다. 스타일리시 액션을 선보였던 <놈놈놈> 이후 대한민국 액션의 절대지존으로 떠올랐던 정우성이 15년 만에 브라운관에 돌아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기대는 높아만 갔다. 또한 대한민국 배우 중 가장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차승원이 운명적인 사랑과 전쟁을 치를 ‘손혁’으로 드라마에 합류하자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은 역대 최강의 캐스팅을 자랑하는 드라마가 되었다. 그들에 이어 수애의 캐스팅 확정은 또 한번의 신화의 탄생이 머지 않았음을 예고했다. 그녀가 여신과 여전사를 넘나드는 파격적인 변신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캐스팅의 신화는 계속해서 이어졌다. 그 어떤 여배우들도 따라올 수 없는 파워풀 액션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로 액션에 천부적인 재능을 발휘하고 있는 이지아와 그간의 이미지에서 180도 변신, 완전히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김민종, 드라마를 통해 아이돌에서 배우로 인정받고 있는 ‘슈퍼 주니어’의 최시원까지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은 신화 탄생의 모든 준비를 마친 것이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의 신뢰감과 무게감을 더해줄 파워풀한 캐스팅은 그 뒤로도 계속 되었다. <아이리스>의 ‘미친 존재감’ 김승우는 물론 유동근, 이보영 등이 에피소드들을 이끌어나갈 예정이며 아시아를 뛰어 넘어 헐리우드 진출까지 앞두고 있는 보아가 최고의 가수로 특별 출연해 리얼리티를 더할 예정이다. 그러나 이것이 끝이 아니다. 캐스팅 자체만으로도 많은 이들을 열광시킬 화려한 이름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캐스팅들이 <아이리스>의 비밀을 풀어줄 열쇠로 등장할지도 계속해서 지켜볼 일이다.

그 어떤 드라마, 영화와의 비교도 거부한다
전 세계가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의 무대가 된다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의 무대는 그 어떤 드라마, 그 어떤 영화보다 넓고 화려하다. 한반도와 아시아를 뛰어넘어 전 세계의 운명이 걸린 에너지 전쟁이 드라마 속에서 펼쳐지기 때문이다. 그 무대로 선택된 나라들은 이탈리아, 스위스, 뉴질랜드, 싱가포르, 일본 등 총 6개국으로 광활한 풍광과 이국적인 정취를 내뿜는,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에서도 쉽게 만나볼 수 없는 공간들이다. 그 화려한 로케이션은 얼마 전 촬영을 끝낸 이탈리아에서 시작되었다. 그곳에서 제작진은 고풍스러운 저택, 턱시도와 드레스의 물결인 화려한 파티, 최고급 스포츠카 액션과 대형 폭파씬, 그리고 아름다운 산간 마을 등을 화면에 담아 블록버스터급 영상을 만들어냈다. 이탈리아 현지인들로부터 <007> 시리즈를 연상시킨다는 찬사를 얻어낸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남은 수 많은 촬영을 위한 철저한 준비에 한창이다. 영화를 뛰어 넘는 스케일과 액션, 시공간을 넘나드는듯한 비주얼로 무장한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은 그 어떤 드라마와도 비교할 수 없는 스펙터클을 펼쳐보일 것이다.

대한민국 드라마 최초의 ‘스핀오프’ 시리즈 도전!
모든 것이 <아이리스>를 능가할 것이다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은 국내 최초 본격 ‘스핀오프’로 <아이리스>의 신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아직 국내에서는 낯설게 느껴지는 ‘스핀오프(Spin-Off)’는 인기를 모았던 드라마나 영화를 모태로 원작에 등장했던 사건이나 인물과 연결점을 갖는 독립적인 작품을 뜻하는 용어다.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은 <아이리스>의 배경이 되었던, 국가적 위기 상황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창설된 조직인 NSS 산하의 특수 기관인 NTS로 그 이야기의 중심이 옮겨진다. 본격적으로 펼쳐질 테러 위협에 맞서 대한민국을 지키는 첩보요원들이 펼칠 이야기는 <아이리스>와 같은 첩보액션이라는 틀을 가지고 있는 것. 하지만 좀 더 거대해진 스케일과 세계 정세를 반영한 스토리라인은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이 <아이리스>의 단순한 후속작이 아님을 입증한다. 드라마 역사에 새로운 획을 그었던 <아이리스>가 가지고 있는 비밀을 풀어 줄 단서를 쥐고 있는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은 전작의 팬들은 물론 전혀 새로운 작품으로 드라마를 만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세계 정세를 반영한 리얼한 스토리!
에너지 전쟁에 맞선 첩보원들의 활약을 기대하라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은 더욱 리얼하고 드라마틱해진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첩보액션 블록버스터라는 <아이리스>와 같은 태생적 장르를 지닌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은 세계 정세의 흐름을 반영한 스토리로 리얼리티가 살아있으면서도 압도적인 스케일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은 세계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에너지 전쟁에서 모든 것이 시작된다. 세계를 구원할 혁신적인 에너지인 TWR을 개발한 대한민국과 석유 시장을 장악하고 거기에서 나오는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세계 정세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세력, ‘아테나’가 이를 저지하기 위해 벌이는 엄청난 사건이 드라마의 핵심인 것. 이는 공상과학 소설에나 나올 허무맹랑한 소재가 아닌 점차 고갈되어가는 화석 에너지와 대체 에너지원을 둘러싼 기업과 국가들간에 실제로 벌어질법한 사건들을 좀 더 드라마틱하게 각색한 것이다. 멀지 않은 미래에 벌어질듯한 리얼함이 넘치는 스토리로 무장한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은 대한민국에 첩보액션으로 새로운 소재를 개척한 <아이리스> 제작진의 야심 찬 도전이다.



(총 3명 참여)
apfl529
지금부터 시작된다!     
2010-09-04 01:02
bjmaximus
정우성,오랜만의 티비 출연이네     
2010-09-02 17:55
apfl529
기대요~~     
2010-08-22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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