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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빈 인 더 우즈(2011, The Cabin in the Woods)
제작사 : Metro-Goldwyn-Mayer (MGM), United Artists, Spyglass Entertainment / 배급사 : 롯데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조이앤컨텐츠그룹 / 공식홈페이지 : http://www.cabininthewoods.co.kr

캐빈 인 더 우즈 예고편

[뉴스종합] 6월 마지막 주 국내 박스오피스. 전국 극장가 거미 주의보 발령! 12.07.02
[리뷰] 영리함이 빛나는 귀신의 집 (오락성 7 작품성 6) 12.06.29
호러인가 코믹인가, 선과 악의 모호함 kokenshin 12.10.03
장르를 가지고 마음껏 논다... ldk209 12.07.02
결말이뻔하지않고 여러괴물들 보는 재미도 ★★★☆  tree 20.07.06
초중반까지 긴장감 쩔더니 후반에 유치해짐. ★★★  penny2002 18.01.02
큐브가 떠오르는 재기발날 코믹호러 ★★★☆  codger 16.08.21



개봉과 동시에 타임라인을 뜨겁게 달군 충격 화제작!
로튼토마토 신선지수 90%, 스타들도 인정한 2012년 최고의 센세이션!


지난 4월 둘째 주 영화 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90% 라는 신선지수와 함께 IMDB에서 드물게 평점 8점 대를 받으며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 <백설 공주> 등 쟁쟁한 영화들이 포진되어 있는 10위권 내 영화들 중 가장 높은 평점과 함께 등장한 <어벤져스> 조스 웨던 제작의 신개념 블록버스터 <캐빈 인 더 우즈>. 평단의 찬사와 함께 <캐빈 인 더 우즈>는 개봉 직후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놀라운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며 SNS 와 모든 리뷰 사이트를 뜨겁게 달구어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영화를 감상한 관객들의 릴레이 리뷰들이 실시간으로 이어졌는데, 장르를 파괴하고 모든 영화 공식을 비틀어 버리는 이 놀라운 충격 화제 무비에 대해 관객들은 영화가 끝난 이후에도 감탄사와 함께 흥분을 감추지 않았다. 특히 아디다스의 콜라보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전세적으로 가장 핫 한 디자이너 제레미 스캇은 ‘지금 막, <캐빈 인 더 우즈>를 봤다! 이 영화는 정말 엄청나다!’ 라고 평을 남겼고, 패셔니스타이자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인 영국의 팝 가수 리오나 루이스도 ‘<캐빈 인 더 우즈> 정말 최고다!’ 라고 평을 남겨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이런 열광은 국내에도 이어져 <캐빈 인 더 우즈>의 페이스북의 ‘좋아요’를 공유한 관객들이 개봉 전부터 1만 명에 가까워지며 6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어벤져스>의 조스 웨던 제작, TV시리즈 ‘로스트’의 드류 고다드 감독!
<토르 : 천둥의 신>, <어벤져스>,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의 크리스 햄스워스까지!
놀라운 그들이 뭉쳐 상상 그 이상의 것을 보여준다!


히어로 무비 <어벤져스>로 국내에서 700만 관객을 돌파하고 전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며 후속편의 감독으로도 내정된 조스 웨던이 이번엔 90년대 TV 시리즈 ‘뱀파이어 해결사’부터 10년 이상 함께 작업 해 온 동료 드류 고다드와 함께 새로운 장르의 <캐빈 인 더 우즈>의 제작을 맡아 선보인다. 그와 함께 호흡을 맞춘 드류 고다드는 독특한 상황 설정과 캐릭터 묘사, 국내 배우 김윤진의 출연으로도 화제가 되었던 TV시리즈 ‘로스트’, 새로운 형식의 페이크 다큐멘터리로 큰 이슈를 몰고 왔던 <클로버필드>의 각본을 맡았던 인물로 이번 작품에선 감독을 맡아 상상력의 나래를 마음껏 펼쳤다. 또한 <캐빈 인 더 우즈>는 사실 최근 개봉한 <어벤져스>보다 앞서 만들어진 작품으로 천둥의 신 ‘토르’역의 크리스 햄스워스가 오디션에서 불과 3장면의 대본을 읽었을 때, 조스 웨던은 고민 없이 ‘커트 역’을 바로 결정지으며 지금처럼 그가 대스타가 될 것임을 예상했다고 한다. 그 이후 히어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에서 다시 만난 그들은 환상 호흡을 자랑했고, 크리스 햄스워스는 최근 <캐빈 인 더 우즈>, <어벤져스>에 이어 박스오피스를 강타한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의 주역으로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 조스 웨던의 예상이 빗나가진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이렇게 제작과 감독의 조스 웨던과 드류 고다드, 그리고 헐리우드 최고의 배우 크리스 햄스워스의 출연까지 그들이 뭉쳐 탄생한 <캐빈 인 더 우즈>는 관객들에게 상상 이상의 것들을 보여줄 예정이다.

모두가 열광할 또 하나의 새로운 영화가 다가온다!
신개념 블록버스터 <캐빈 인 더 우즈>, 2012년 모든 예측이 무너질 것이다!


제 30회 브뤼셀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선정되어 다시 한 번 관객 열광을 확인한 신개념 블록버스터 <캐빈 인 더 우즈>는 평론가들 사이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미국 관객과 평단 모두에게 좋은 호평을 받고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국내 관객들 사이에서도 시사회와 입소문이 퍼져나가 모두가 궁금증을 안고 기대하고 있는 영화 <캐빈 인 더 우즈>는 장르 영화의 공식을 변주하고 유희하며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것을 선보인다. 배우들은 제작자 조스 웨던과 감독 드류 고다드에 대한 신뢰, 제작진은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조합의 배우들에 대한 믿음으로 한 외딴 오두막에서 환상의 호흡으로 완성된 <캐빈 인 더 우즈>.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와 반전, 결말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것을 마주하게 될 2012년 신개념 블록버스터를 예고한다. 2003년 다중 인격이라는 소재로 충격적 반전을 보였던 영화 <아이덴티티>와 시공간을 넘나들며 상상력 하나로 전세계인들을 극장으로 이끌었던 <큐브>시리즈, 허구와 현실을 뒤엎어 버리며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결말의 <식스센스>, 그리고 새로운 장르와 형식이 주는 충격으로 호평 받았던 작품 <파라노말 엑티비티>. 그리고 지금 그 뒤를 이어 <캐빈 인 더 우즈>가 넘치는 상상력으로 재창조된 장르와 형식을 안고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반전과 결말로 앞선 영화들에 이어 모두를 열광 속으로 이끌 준비를 하고 있다.

쉿, 비밀을 지켜라! 철통 보안 페이크 시나리오로 진행된 오디션!
익룡이 날아다니고 발톱 이상 생명체에 욕조에서는 촉수 괴수들이 뛰어 나온다!


놀라운 반전과 결말이 숨겨져 있는 신개념 블록버스터 <캐빈 인 더 우즈>가 기대감을 증폭시키며 영화를 기다리는 관객들의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가운데 주연배우들의 오디션조차 보안 유지를 위해 페이크 시나리오로 진행했던 사실이 알려지며 모두가 놀라고 있다. 제작자 조스 웨던과 감독 드류 고다드는 충격적인 반전이 포함된 스토리가 외부에 새어나갈 것을 걱정해 배우들 마다 각기 다른 시나리오를 만들어 보안 유지에 각별히 신경을 썼다고 전했다. ‘커트’ 역의 크리스 햄스워스는 <쥬라기 공원>을 연상시키듯이 익룡이 날아다니는 황당한 시나리오로, ‘마티’역은 몸 전체가 발톱같이 생긴 이상 생명체가 거리를 활보하는 괴수 스토리로, 그리고 ‘홀든’과 ‘줄스’역은 욕조 안에서 촉수가 달린 괴물이 등장하는 전혀 이해하기 힘든 시나리오였다고 회상해 관객들에게 놀라움을 안겨 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우들은 진지한 자세로 오디션에 임했으며 특히 크리스 햄스워스는 ‘조스 웨던의 평판과 명성을 믿고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라 생각했어요.’ 라고 전해 영화 <캐빈 인 더 우즈>에 갖는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주연배우들의 오디션조차 페이크 시나리오로 진행되어야 했던 신개념 블록버스터 <캐빈 인 더 우즈>의 감춰진 비밀과 드러날 충격적 반전과 결말이 무엇일지 모두의 궁금증이 커져만 가고 있다.

숲 속의 외딴 오두막! 하지만 공포 영화가 아니다!
한 번도 만나보지 못한 새로운 장르를 만나라!


주말을 맞아 숲 속의 외딴 오두막으로 여행을 떠난 친구들. GPS에도 조차 잡히지 않는 그 곳으로 떠난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흔히 예상 가능한 공포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조금만 더 지켜본다면, 오두막에 얽힌 복잡하고도 다층적인 내러티브가 드러나면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쾌감과 재미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 모든 사건의 시작이자 스토리가 전개될 영화의 배경 숲 속의 오두막은, ‘캘리포니아 골드 러시’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시골의 오두막으로 낡고 알 수 없는 물건들로 가득 차 있지만, 공포 영화 보다는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일반적인 오두막이다. 그와 함께 오두막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인 ‘1970년대 휴스톤 나사 스페이스 센터’를 차용한 비밀스러운 연구실 하나가 등장해 <캐빈 인 더 우즈>의 이중적이고 다층적인 내러티브 구조를 창조적으로 표현해 낼 예정이다. 이렇듯 모든 장르를 파괴, 변주, 전복 시켜 만들어 낸 충격의 신개념 블록버스터 <캐빈 인 더 우즈>는 우리가 쉽게 생각 할 수 있는 흔한 공포 영화가 아니다. 오두막과 연구실 사이의 숨겨진 비밀들이 밝혀지며 등장하는 모든 것과 뻔한 것을 거부하는 스토리까지 그 모든 것이 관객들의 눈을 현혹시키고 환상적인 결말로 이끌며 쾌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총 6명 참여)
penny2002
초중반까지 긴장감 쩔더니 후반에 유치해짐.     
2018-01-02 19:51
codger
마지막이 좀 허무하군     
2016-08-21 23:49
cipul3049
미국이나 한국이나 리얼리티 열풍.     
2012-07-14 06:26
loop1434
90분동안 계속 되는 클리세 뒤집기 한판     
2012-07-05 22:16
ldk209
슬래셔 무비 답게.. 영화 중 후반부부터 정말 태풍이 휘몰아치듯... 붉은 피가 스크린 가득 넘쳐납니다... 상당히 잔인한데.. 의외로 잔인하다는 느낌이 안 듭니다.. 그건 아마 유머 때문인 것 같아요.. 일종의 코믹 호러... 잔인함이 코믹과 결합되면 잔인함을 느끼는 감정이 무뎌지는 거죠....     
2012-06-29 22:18
ldk209
장르의 클리셰로 가는 것 같으면서 사실은 아니라는 건 영화 처음부터 보여주고 가죠.. 이건 뒤에 더 큰 음모나 비밀이 숨어 있다는 뜻이겠죠.. 영화는 주로는 미국 슬래셔 무비의 전형성을 꼬집고 비틉니다... 왜 금발의 골빈 여자, 운동선수, 범생이, 바보, 처녀 등이 같이 모여 죽음의 페스티벌을 벌이는 지 그 근원을 따라가죠..     
2012-06-2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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