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위  빅 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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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5위  컨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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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어트 플레이스 2(2020, A Quiet Place: Part II)
배급사 : 롯데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롯데엔터테인먼트 /

콰이어트 플레이스 2 : 1차 예고편

[뉴스종합] [관람가이드] '쉿!' <콰이어트 플레이스 2> 21.06.15
[리뷰] 밀당 고수 존 크래신스키! (오락성 8 작품성 8) 21.06.15



더 강력하게, 더 영리하게!
소리 내면 죽는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가 돌아왔다!


2018년 ‘소리 내면 죽는다’라는 독특하고 기발한 설정으로 주목받은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북미 개봉 당시 박스오피스 1위, 개봉 첫 주 만에 5,0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둔 것은 물론, 전 세계 3억 4천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제작비 대비 20배에 달하는 흥행성적을 거뒀다. 러닝타임 내내 관객을 압도하는 팽팽한 긴장감과 예측불허 스토리 전개, 시각과 청각 효과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오감을 자극하는 강렬하고 감각적인 연출로 색다른 장르 영화의 탄생을 알렸다.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6%를 기록하며 평단과 관객들로부터 극찬 세례를 받았던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속편이 보다 확장된 스케일과 강력한 액션, 한층 진화된 서스펜스를 장착하고 3년 만에 돌아왔다.

아빠 ‘리’(존 크래신스키)의 희생 이후 괴생명체의 무차별적 공격으로부터 극적으로 살아남은 엄마 ‘에블린’(에밀리 블런트)과 딸 ‘레건’(밀리센트 시몬스), 아들 ‘마커스’(노아 주프)는 생존을 위한 소리 없는 싸움을 계속해 나간다. 갓 태어난 막내를 포함해 세 아이를 홀로 지켜야 하는 ‘에블린’은 더 이상 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 집을 떠나 새로운 은신처를 찾아 나서고 텅 빈 고요함으로 가득한 바깥 세상은 또 다른 생존자들의 등장과 함께 더 큰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1편에서 가족을 지켜준 안전장치 역할을 했던 농장의 모래길과 조명 싸인이 없는 세상 밖에서 더욱 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맞닥뜨리게 된 ‘애보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콰이어트 플레이스 2>는 거대하고 낙후된 공업지대부터 버려진 기차와 선착장까지 전작에 비해 다양해진 배경과 확장된 세계관으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스케일을 자랑한다. “각자의 고립된 공간에서 갇혀 지내고 있는 현재 팬데믹 상황과 공교롭게 맞아떨어진다”라고 전한 에밀리 블런트의 말처럼 일상이 무너진 재난 상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가족의 처절한 사투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 관객들의 공감을 자극하는 한편,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해 극에 긴장감을 더해줄 예정이다. 전편보다 더 강력하고 더 영리하게 돌아온 <콰이어트 플레이스 2>는 탁월한 영상미와 긴장감 넘치는 사운드 디자인, 배우들의 놀라운 연기를 통해 매순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압도적인 서스펜스, 끈끈하고 애틋한 가족애와 고난에 맞서 조금씩 성장해가는 인물들의 변화를 진정성 있게 담아내며 관객들을 또 한 번 전율하게 만들 것이다.

북미 박스오피스 1위! 2021년 북미 최고 오프닝 스코어 기록!
해외 언론과 평단의 폭발적 반응까지
전 세계가 주목하는 천재적 감독 ‘존 크래신스키’
작품성 & 흥행성 모두 잡았다!


지난 5월 28일 개봉과 동시에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콰이어트 플레이스 2>. 팬데믹으로 인해 전편 대비 전체 극장의 72%만 오픈된 상황에서도 개봉 첫날 전편(1,886만 달러)을 넘어선 1,930만 달러의 스코어를 기록하며 심상치 않은 흥행세를 예고했던 <콰이어트 플레이스 2>는 <고질라 VS. 콩>의 오프닝 스코어를(3,160만 달러) 가볍게 뛰어넘은 4,838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며 올해 북미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4일간(5/28~5/31)의 스코어만으로 2021년 북미 전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하는 놀라운 흥행 파워를 과시했다. 개봉 10일 만에 누적 스코어 8,861만 달러를 돌파한 <콰이어트 플레이스 2>는 북미 외에도 영국, 러시아, 호주, 뉴질랜드, 우크라이나, 폴란드, 이스라엘, 인도네시아, 아이슬란드, 리투아니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불가리아 등에서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 극장가에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세계 최대 영화 평가 사이트인 로튼 토마토(2021년 6월 7일 기준)에서 신선도 지수 91%, 관객들의 선호도를 확인할 수 있는 팝콘 지수 93%를 기록하며 평단과 관객 모두에게 뜨거운 관심과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심장을 조여오는 서스펜스!”(The Telegraph), “더 빠르고, 더 파워풀하고, 더 역동적이다. 아드레날린이 폭발한다!”(Rogerebert.com), “놀랍도록 매력적이다”(Indiewire), “극장에서 만나는 가장 강렬한 경험!”(The Illuminerdi) 등 모든 것이 강력해져 돌아온 <콰이어트 플레이스 2>에 극찬이 쇄도하는 가운데, 전편을 통해 전 세계가 주목하는 천재적 감독으로 자리매김한 존 크래신스키에 대한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다. “존 크래신스키 감독, 제대로 일냈다!”(Screen Rant), “머리털이 곤두서는 긴장감! 영리하게 사용한 사운드”(SyFy), “최고의 감독, 존 크래신스키!”(The Playlist), “존 크래신스키 감독은 사람을 놀래키는 데 선수다”(USA Today) 등 또 한번 기획, 각본, 감독을 맡아 더욱 대범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뛰어난 연출력을 발휘한 존 크래신스키 감독에 대한 호평세례가 이어지고 있다.

해외 언론과 평단의 뜨거운 반응 속 로튼 토마토를 접수한 것은 물론, 강렬한 서스펜스와 액션, 위기 상황 속 빛나는 가족애를 그린 드라마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북미 극장가에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콰이어트 플레이스 2>는 완벽한 속편의 탄생을 예고하며 독보적인 서스펜스 스릴러의 귀환을 알릴 것이다.

에밀리 블런트 X 킬리언 머피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들의 첫 만남
스크린 가득 펼쳐지는 특급 시너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에밀리 블런트와 킬리언 머피가 처음으로 만났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메리 포핀스 리턴즈><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등 장르 불문, 캐릭터 불문 매 작품 변화무쌍한 매력을 발산하며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배우 에밀리 블런트. 실제 남편인 존 크래신스키 감독과 함께한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에서 부부로 출연해 극한의 상황 속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엄마 ‘에블린’으로 열연을 펼쳤던 그녀가 다시 한번 <콰이어트 플레이스 2>로 돌아온다. “세 명의 아이가 있는 싱글맘에, 그들을 지켜주던 집도 파괴되었고, 급박한 순간이 쉼 없이 찾아온다. 지금까지 해본 연기 중에서 가장 감정적으로 힘들고 벅찬 경험이었다”라고 밝힌 그녀는 최소한의 대사와 절제된 감정을 드러내야 하는 설정 속에서도 눈빛과 표정, 작은 움직임까지 섬세하게 표현하며 ‘에블린’이 처한 절박함과 긴장감 넘치는 순간을 생생하게 담아냈을 뿐 아니라 과감한 액션 연기를 통해 자식을 위해서라면 두려울 것이 없는 강인한 엄마의 모습을 선보인다.

여기에 <다크 나이트> 시리즈, <인셉션><덩케르크> 등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작품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친숙한 배우 킬리언 머피가 <콰이어트 플레이스 2>에 합류해 ‘에블린’과 아이들 앞에 나타난 생존자 ‘에멧’ 역을 맡았다. 처음으로 킬리언 머피와 호흡을 맞춘 에밀리 블런트는 “지금까지 함께 일한 배우 중 최고였다”고 밝히며 “정말 완벽한 배우다. 흡입력이 대단하고 순식간에 공기의 흐름을 바꿔 놓아서 연기할 때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모든 것을 잃고 홀로 남은 인물의 복잡한 내면을 디테일하게 그려낸 킬리언 머피는 특유의 카리스마와 신뢰감 주는 연기로 극의 분위기를 전환시키며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전편에서 놀라운 연기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여주었던 ‘레건’ 역의 밀리센트 시몬스와 ‘마커스’ 역의 노아 주프가 ‘애보트’ 가족으로 돌아와 에밀리 블런트와 환상적인 호흡을 과시하며 보다 성숙한 연기력을 뽐내고, <글래디에이터><아일랜드><블러드 다이아몬드>를 비롯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캡틴 마블><아쿠아맨><샤잠!> 등 마블과 DC 코믹스를 오가며 씬스틸러로 활약해온 디몬 하운수가 또 다른 생존자로 등장해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거대한 규모의 ‘콰이어트 플레이스’

제한된 공간에서 사투를 벌였던 전편과 달리 ‘애보트’ 가족은 새로운 은신처를 찾아 나선다. 존 크래신스키 감독은 집 밖을 나선 가족이 러스트벨트(과거 미국 산업의 중심지였으나 불황을 맞아 쇠락해진 공장지대를 일컫는 말)로 나아가는 로드 무비를 구상했다. “영화 속 스토리가 혼돈과 혼란의 연속이기 때문에 옛 영광이 사라진 러스트벨트가 더없이 적합했다”는 그는 실제 제강공장에서 일했던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들려준 이야기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는 후문. 여기에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작은 아씨들>의 프로덕션 디자이너 제스 곤처가 과거 22,000여 명의 노동자들이 일했던 거대한 철강 회사의 노후한 산업 단지를 마치 괴생명체가 할퀴고 지나간 듯한 완벽한 세트로 탈바꿈시켰다. 배우들과 스탭들의 안전을 위해 위험한 물건들을 제거하고, 마치 냉동 보관된 것 같은 과거의 시간이 멈춘 느낌을 주기 위해 곳곳에 상당한 양의 잡초를 심는 일은 결코 녹록지 않았다. 존 크래신스키 감독은 영화 속 또 하나의 캐릭터 역할을 톡톡히 한 촬영 장소에 대해 “내가 찾고 있던 상실의 느낌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었다. 상상했던 것 이상이었다”고 밝혔고 배우들 역시 현실감 넘치는 공간 덕분에 혹독한 상황에 처한 캐릭터에 더욱 몰입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소리 없는 영화의 ‘사운드’ 활용법

<콰이어트 플레이스>를 준비하던 당시 존 크래신스키 감독은 실제 청각 장애인인 밀리센트 시몬스가 소리를 차단하는 보호막에 둘러싸여 마치 자궁안에 있는 듯 소리를 아주 희미하게 들을 수 있고 소리에 의한 미세한 진동을 느낀다는 것을 그녀의 어머니에게 전해 들었다. 감독은 이를 영화 사운드에 적극 반영하길 원했다. <트랜스포머> 시리즈, <고질라><월드워Z> 등에 참여한 음향 편집 감독 듀오, 에단 반 더 린과 에릭 아달은 감독의 요구를 100% 구현하며 2019년 아카데미 시상식의 음향 편집상 후보에 오르는 등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일조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2> 역시 전편과 마찬가지로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찻잔 같은 작은 소품 하나하나에 마이크를 설치해 일상의 모든 소리를 녹음하였고 배우들과 스탭들은 소리를 내지 않기 위해 주의를 기울이며 촬영에 임했다. 이로 인해 일상의 작은 소음만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하는 독특하고 신선한 시리즈물이 탄생할 수 있었다.

더 위험해진 괴생명체의 ‘진화’

영화의 스케일이 확장됨에 따라 괴생명체 역시 진화했다. “괴생명체가 점점 똑똑해지고 있다는 것에 중점을 뒀다”는 감독의 말처럼, 전편에서 마구 뛰어다니며 소리를 내는 모든 것을 공격하던 그들은 <콰이어트 플레이스 2>에서 인간을 잘 탐지하고 쫓기 위해 조용하고 은밀하게 움직이며 지구의 환경에 완벽하게 적응, 더욱 영리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트랜스포머> 시리즈, <월드워Z><마이너리티 리포트><A.I><나니아 연대기-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등 수많은 작품에 참여한 스콧 파라 시각 특수효과 감독이 다시 한번 존 크래신스키 감독과 함께 했다. 멋있고 웅장한 모습보다는 현실감 있는 괴생명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는 그는 기존의 외형을 유지하되, 늪지에서 발견된 미라 같은 독특한 피부 질감부터 전편에서 드러나지 않았던 여러 가지 신체적 특성의 디테일을 강화하는 등 한층 더 위협적인 존재감의 괴생명체를 완성해냈다. 생존자들이 그들에 대응하는 법을 터득해 나가듯이 다양한 상황에 빠르게 적응해가는 괴생명체들은 훨씬 더 강력해진 능력으로 영화 속 인물들을 쉴 새 없이 위험에 빠트리며 압도적인 긴장감을 선사한다.

한 번에 OK를 받은 원씬 원컷 ‘오프닝 장면’

에밀리 블런트와 존 크래신스키 감독이 <콰이어트 플레이스 2>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은 바로 괴생명체의 첫 등장을 담은 오프닝씬.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죠스>와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칠드런 오브 맨>을 참고했다는 존 크래신스키 감독은 평화로운 작은 마을의 일상을 송두리째 깨트리는 혼돈과 충격의 현장을 보다 생생하게 담아내기 위해 극중 ‘에블린’이 운전하는 차 안에 카메라를 설치, 원씬 원컷의 롱테이크로 촬영을 진행했다. 차 보닛 위로 달려드는 괴생명체부터 정신없이 도주하는 수십 명의 사람들, 실제 시속 64km로 ‘에블린’의 차를 향해 돌진하는 버스까지 연기 동선을 맞추는 데에만 무려 2주가 소요되었지만 정작 촬영 당일은 리허설 없이 한 테이크 만에 촬영이 종료되었다. 이는 ‘에블린’이 처한 상황과 두려움 가득한 감정을 있는 그대로 연기해보고 싶다는 에밀리 블런트의 연기 열정과 차 지붕에 올라타 실제 차량을 운전했던 스턴트를 포함한 수많은 스탭들의 치열한 노력이 더해져 가능했던 것. 촬영 후 ‘컷’을 외치자마자 모든 배우들과 스탭들이 쏟아져 나와 환호하던 순간을 잊지 못한다는 존 크래신스키 감독은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처럼 생동감 넘치는 강렬한 임팩트의 오프닝씬으로 성공적인 후속편의 시작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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