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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파이(2020, The Courier / Ironbark)
배급사 : TCO(주)더콘텐츠온,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수입사 : 조이앤시네마 /

더 스파이 : 티저 예고편

[뉴스종합] [5월 4주 국내박스] <분노의 질주…> 단숨에 113만 동원, 주말 매출액 점유율 84.4% 21.05.24
[뉴스종합] [5월 3주 국내박스] <스파이럴> 1위, <극장판 귀멸의 칼날..> 200만 돌파 21.05.17
더 좋아질 수 있는 내용을 얄팍하게. ★★  enemy0319 21.05.21
냉전시대를 무대로한 지루한 첩보스릴러 ★★☆  codger 21.05.02



<공작><스파이 브릿지> 잇는 웰메이드 첩보 영화 탄생!
2021년 극장가를 완벽하게 사로잡을 최고의 화제작!
핵전쟁 위기를 막은 역사적인 첩보 실화!


오는 4월 28일 개봉하는 <더 스파이>는 1960년, CIA와 MI6의 스파이로 고용된 영국 사업가 ‘그레빌 윈’이 소련 정보원으로부터 핵전쟁 위기를 막을 중대 기밀을 입수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건 작전에 뛰어든 역사적 실화를 담은 웰메이드 첩보 영화로, <이미테이션 게임>, <닥터 스트레인지> 등 장르 불문 독보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주연 작품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다. 냉전이 최고조에 달한 1960년대에 일어난 역사적인 첩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더 스파이>는 평범한 비즈니스맨 ‘그레빌 윈’이 인류 최악의 핵전쟁 위기를 막기 위해 자신의 안전조차 보장되지 않는 적국 모스크바로 잠입, 비밀스러운 작전에 가담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첩보 실화다. 영화 <체실 비치에서>로 세계 유수 영화제의 주목을 받았던 도미닉 쿡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킬러의 보디가드> 톰 오코너가 각본가로 참여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렇듯 밀도 높은 스토리와 영리한 연출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서스펜스와 스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더 스파이>는 <공작>, <스파이 브릿지>를 잇는 2021년 웰메이드 첩보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연기 변신의 귀재’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귀환!
이번엔 영국 스파이로 돌아왔다!
그의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드라마틱한 연기 변신!


[셜록], <이미테이션 게임>, <닥터 스트레인지> 등 장르 불문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해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영화 <더 스파이>로 국내 관객들을 만난다. 괴짜 탐정, 천재 수학자부터 시간을 거스르는 마법사까지, 한계없는 연기 변신으로 독보적인 연기력을 입증한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매 작품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믿고 보는 배우’로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대체불가 매력과 연기로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로 발돋움한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더 스파이>에서 또 한 번 드라마틱한 연기 변신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최악의 핵전쟁 위기를 막기 위해 평범한 사업가에서 영국 스파이로 변신한 주인공 ‘그레빌 윈’ 역을 맡아, 목숨을 건 첩보 작전을 수행하는 ‘그레빌 윈’의 섬세한 감정 변화를 밀도 있게 표현해내며 극의 몰입감을 더한다. 특히, <커런트 워>, <이미테이션 게임>, <반 고흐, 영혼의 편지> 등 ‘실화 전문 배우’라는 애칭을 얻을 만큼 연기하기 까다로운 실존 인물들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바 있기에, <더 스파이>에서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연기한 ‘그레빌 윈’이라는 캐릭터에 대한 예비 관객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여기에,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이 영화를 위해 드라마틱한 외형적 변화까지 불사하는 열연을 펼쳤다는 후문이 전해지며 궁금증을 높이는 동시에, 그의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할리우드 초호화 제작진의 만남!
해외 언론들의 극찬 릴레이! 로튼 토마토 팝콘 지수 95%!
언론과 평단 모두 사로잡은 올해의 영화!


할리우드 신작에 목마른 관객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줄 영화 <더 스파이>는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자랑하는 할리우드 초호화 제작진의 만남으로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체실 비치에서>로 세계 유수 영화제의 러브콜을 받은 도미닉 쿡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킬러의 보디가드> 톰 오코너가 각본가로 참여하며 화제를 모은다. 여기에, <커런트 워>, <컨택트> 프로듀서와 <더넌>, <녹터널 애니멀스> 아벨 코제니오스키 음악감독이 제작에 참여했고,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커런트 워>에 이어 배우로서뿐만 아니라 프로듀서도 참여했다고 알려지며 더욱 궁금증을 높인다. 이처럼 할리우드 베테랑 제작진들의 만남으로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더 스파이>는 북미 개봉 이후 쏟아지는 해외 언론과 관객들의 호평 세례 또한 눈길을 끈다.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할 스파이 스릴러”(VARIETY), “강력하고 스마트하다”(Entertainment Weekly), “몰아치는 긴장감!”(COLLIDER), “<007> 시리즈를 뛰어넘는 흥미진진함” (Showbiz CheatSheet) 등 영화가 선사하는 압도적 서스펜스와 스토리에 대한 극찬 리뷰가 쏟아지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고루 갖춘 영화임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관객들의 가장 객관적인 평가를 볼 수 있는 로튼 토마토 팝콘 지수는 무려 95%를 기록하고 있어, <블랙 위도우>, <분노의 질주9>와 함께 올해 가장 주목해야 할 영화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총 1명 참여)
codger
이게 실화였군     
2021-05-02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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