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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 오브 락(樂)(2021)
제작사 : (주)콘텐츠나무 / 배급사 : (주)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스쿨 오브 락(樂) : 메인 예고편

[인터뷰] 학생도 감독도 피디도 변했다, 다음은 관객 차례! <스쿨 오브 락(樂)> 강호준 감독 & 이미진 피디 21.05.26
[뉴스종합] [관람가이드] 방승호 교장쌤과 아현산업정보학교 학생들 <스쿨 오브 락(樂)> 21.05.14



2020 헬싱키 국제 교육 영화제 초청작!
우리 공교육 문제에 대한 유쾌한 해법!
<스쿨 오브 락(樂)> 따뜻한 시선으로 아이들을 담아내다!


꿈을 찾기 위해 공립직업학교에 모인 인문계 고3 학생들이 만난 가장 특별한 선생님의 유쾌한 인생 수업을 그린 휴먼 다큐멘터리 <스쿨 오브 락(樂)>이 2020년 헬싱키 국제 교육 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된 바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헬싱키 국제 교육 영화제는 영화를 통해 교육에 대한 철학과 방법을 공유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열리는 핀란드의 국제 영화제로, 매년 전 세계의 교육 관련 영화 중 50여 편이 초청되어 상영된다. 2020년 헬싱키 국제 교육 영화제의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스쿨 오브 락(樂)>은 교육의 강국인 핀란드와 헬싱키 교육 영화제 관련 관계자들을 완벽히 사로잡으며 한국의 새로운 공교육 모델을 알렸다. 여기에 한국 영화 중에서는 처음으로 헬싱키 국제 교육 영화제에 초청되어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스쿨 오브 락(樂)>은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대학 진학을 포기한 학생들이 모인 아현산업정보학교, 그곳에서 자칭 ‘날라리 7집 가수’라고 소개하는 방승호 교장 선생님의 독특한 교육법과 특별한 사제지간 스토리를 유쾌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냈다. 앞서 <파밍 보이즈> 를 통해 작품을 통해 청년들의 삶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섬세하게 담아낸 강호준 감독의 신작으로,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사회의 건강한 루키로서 세상에 나아갈 아이들의 빛나는 여정을 향한 어른들의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여기에 <스쿨 오브 락(樂)>은 학교에 놀라운 변화를 일으킨 방승호 교장 선생님만의 남다른 교육 철학을 고스란히 전달, 학부모와 교사들의 교육에 대한 고민을 해소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는 동시에 앞서 교육청과 교육 및 영화 관계자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은 바 있어 5월 극장가를 완벽히 사로잡을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본업은 학교 교장, 부업은 7집 가수?
<스쿨 오브 락(樂)> 국내 유일무이 노래하는 교장쌤!
아현산업정보학교 교장 방승호! 특별한 이력 눈길!


<스쿨 오브 락(樂)>이 학업을 포기한 학생들을 완벽히 뒤바꾼 방승호 교장 선생님의 특별한 상담법을 담아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독특한 사연과 특별한 이력이 눈길을 모은다.

아현산업정보학교에 놀라운 변화를 일궈내며 주목받았던 방승호 교장 선생님은 꾸준히 교육적인 면을 담은 곡을 발매하고 직접 노래하며 모두에게 친숙한 ‘음악’이라는 소재를 교육적으로 접근, 보다 새롭고 특별한 교육법 개척에 앞장섰다. ‘노래하는 교장’이라 불리는 그는 실제 7집의 음반을 낸 베테랑 가수로, 흡연을 일삼는 학생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노 타바코(No Tabacco)’, 게임 과몰입 문제 해결을 위한 이야기를 진솔한 가사로 풀어낸 ‘돈 워리(Don’t Worry)’, 수년간 상담으로 얻은 경험을 녹여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전하는 곡 ‘배워서 남주나’ 등 많은 ‘교육송’을 발매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딱딱한 훈계 대신 학교 복도에서 학생들을 위한 버스킹 공연을 벌이고, 음악을 좋아하는 학생들과 어울려 노래를 함께 부르는 등 방승호 교장 선생님의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특별한 교육 철학과 돈독한 사제지간 스토리는 학부모와 교육자들에게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스쿨 오브 락(樂)>은 이러한 방승호 교장 선생님이 가진 특별한 사연에 집중, 학생들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끄는 그만의 특별한 교육 방법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그동안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던 학생들의 진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 선생님을 통해 서서히 마음을 여는 아이들의 놀라운 변화 과정은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여기에 친구처럼 학생들과 온몸으로 부딪히며 소통하고 교문에서 인형 탈을 쓴 채 누구보다 학생들을 먼저 맞이하는 방승호 교장 선생님의 일상을 담은 모습은 교사와 학생의 건강한 교감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며 보는 이들에게 마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스쿨 오브 락(樂)> 가정의 달 맞이 필람무비 등극!
국내 최초 모험 상담가 방승호 교장 선생님!
그가 전하는 남다른 교육법에 궁금증 UP!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해 사춘기 자녀가 있는 가정에 끊이지 않는 대화와 웃음꽃을 피울 특별한 비법을 전수할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 <스쿨 오브 락(樂)>이 극장가를 찾아온다.

<스쿨 오브 락(樂)>이 국내 최초 모험 상담가이자 놀이 상담가로 학생들에게 ‘진짜 인생’의 목표를 찾아준 방승호 교장 선생님의 특별한 상담법으로 저마다의 개성 있는 미래를 꿈꾸게 된 학생들의 유쾌한 성장기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방승호 교장 선생님은 1997년 미국 연수 시절 접한 모험 상담 프로그램을 응용하여 아이들과 직접 몸을 부딪히는 모험 상담을 시작했다. 학기 초에는 학생들과 친해지기 위해 호랑이 탈을 쓰고 교실을 방문하거나 무지갯빛 가발을 쓴 채 복도에서 하이파이브를 유도하며 학생들을 교장실로 이끌었다. 초코파이를 나눠주고 팔씨름, 동전 찾기 게임 등을 통해 스킨십을 반복하면서 아이들이 마음의 벽을 허물고 자신들의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게 한 것. 여기에 딱딱한 훈계 대신 기타를 매고 복도에서 버스킹 공연을 벌이고, 때로는 음악에 맞춰 함께 춤추며 친구처럼 다가가기도 했다.

<스쿨 오브 락(樂)>은 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았던 학생들의 진짜 이야기에 공감하고 소통한 방승호 교장 선생님의 특별한 상담법과 아이들과의 유쾌한 학교 생활을 있는 그대로 그려냈다. 여기에 방승호 교장 선생님의 신뢰 가득한 대화법과 건강한 지도 과정이 오롯이 담겨 있어 청소년의 교육 방식을 고민하는 어른들의 갈증을 해소시킬 뿐만 아니라 사춘기 자녀와의 대화를 어려워하는 학부모들에게 자녀와의 바람직한 대화법에 대한 조언을 전할 예정이다.

이렇듯, <스쿨 오브 락(樂)>은 5월 가정의 달에 온 가족이 보기 좋은 필수 관람 영화로 자리매김하며 극장가와 가정에 행복한 희망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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