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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페션(2002, Confessions of a Dangerous Mind)
제작사 : NPV Entertainment, Allied Filmmakers, Miramax Films, Section Eight Ltd., Village Roadshow Productions, Broadway Video, Kushner-Locke Company, Mad Chance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CHINA FILM GROUP, 알앤아이 / 공식홈페이지 : http://www.confessions.co.kr

컨페션 예고편

[국내박스오피스] 10대 소녀들 50대 아저씨를 자빠뜨리다. 03.08.05
[국내박스오피스] '터미네이터 3' 돌아와 극장가를 지배하다 03.07.29
<미르>인간극장..척베리스편.. kharismania 03.09.11
[컨페션] 헐리웃 메이저리거들의 정성스러운 초대 jyjung71 03.08.01
좋다. ★★★★  nimibbong 14.11.09
역시 조지 클루니의 힘 ★★★★☆  toy9473 10.05.26
이중생활의 묘미 ★★★☆  ninetwob 10.01.30



Preview

[오션스 일레븐]의 드림팀이 다시 뭉쳤다!

조지 클루니, 줄리아 로버츠, 드류 베리모어, 샘 록웰. 그리고 스티븐 소더버그에 찰리 카우프만까지. 헐리웃 최고의 배우와 제작진이 뭉친 [컨페션]은 화려한 크레딧만으로도 화제가 된 작품이다.
헐리웃 최고의 맨파워를 자랑하는 조지 클루니의 감독데뷔, 그리고 재기 발랄한 작품세계로 이미 명성을 얻은 스티븐 소더버그와 찰리 카우프만의 만남, 최고의 흥행파워를 가진 줄리아 로버츠, 드류 베리모어와 새롭게 떠오르는 연기파배우 샘 록웰의 만남. 그리고 브래드 피트와 맷 데이먼의 깜짝 출연까지. 오직 [컨페션]을 위해 뭉친 헐리웃 천재들, 그리고 이제 그들의 화려한 쇼가 시작된다!
그리고 그들의 파워는 이미 입증되었다. 2003년 1월 미국 개봉에서 약 10주 동안 롱런하며 흥행에 성공하였고, 2003년 베를린 영화제에서 세계 평단의 극찬과 함께 샘 록웰에게 남우주연상을 안겨주었다. 이로써 [컨페션]은 흥행과 작품성 모두 합격점수를 받았으며 당당히 올해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낮엔 방송국 PD, 밤엔 CIA 요원. 취미 삼아 시작한 이중생활. 이것은 쇼다.

그야말로 영화 속에서나 있음직한 이야기가 현실이라고 말하는 어떤 남자가 있다. 화려한 엔터테인먼트의 세계와 어둡고 은밀한 스파이의 세계. 그 사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그는 바로 미국 TV쇼에 혁신적인 바람을 불러일으킨 TV프로듀서 척 배리스이다.
영화 [컨페션]은 1984년에 출간된 척 배리스의 자서전인 '위험한 마음의 고백: 공인되지 않은 자서전'을 토대로 한 이야기이다. 척 배리스는 ABC의 히트 프로인 The Dating Game(사랑의 스튜디오 류), The Newlywed Game(신혼살림 장만퀴즈 류), Gong Show(전국노래자랑 류) 등의 리얼리티 TV의 혁신이라 불리는 프로그램들의 연출가이자 제작자이다. 그리고 그의 자서전대로라면 그는 CIA 비밀 암살요원이기도 하다.
일찍이 그의 자서전을 읽고 매료된 [컨페션]의 제작진은 그의 기막힌 이중생활을 40년 만에 완벽히 재현해냈다. 척 배리스의 극적인 인생과 더 극적이었던 이중생활,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진실한 드라마뿐 아니라, [컨페션]에는 1960년대 미국의 모습을 반영하는 풍자와 유머까지 생생하게 살아있다. 2003년 여름, 관객들의 머리와 마음을 사로잡을 기대해도 좋을 또 하나의 걸작이 찾아온 것이다.

헐리웃 천재들이 만들어낸 또 하나의 기막힌 걸작. 어쩌면, 이것은 실화다.

척 배리스와의 모든 인터뷰에는 반드시 등장하는 질문이 있다. 그것은 바로 척 배리스의 자서전이 진실인가에 대한 부분이다. 그의 자서전 부제가 '공인 되지 않은 자서전'인 탓도 한 몫 했겠지만 실제로도 그가 CIA에서 일했다는 증거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자신이 33명을 죽인 CIA 비밀요원이었다고 밝힌 배리스의 주장에 어떤 사람들은 그가 죽인 것은 미국 문화일 뿐 모두 거짓이라고 비웃는다. 그러나 [컨페션]은 한 남자의 인생을 두고 어떤 것이 진실인지 가려내는 구태의연한 접근을 거부하고, 쇼 프로그램 PD였던 척 배리스의 쇼 같은 두 가지 삶의 모습을 그대로 쫓아간다. 자신이 만든 쇼 프로로 스타가 되고, 스스로가 한 편의 쇼가 되어 살아 온 척 배리스의 기발하고 유머러스한 상상력을 고스란히 담아냄으로써 그가 만든 최고의 쇼, 바로 그의 삶 자체인 '위험한 마음의 고백'을 완성한다. 어쩌면...이것은 실화다.

About Movie

Who is Chuck Barris?

척 배리스는 1963년 '데이트게임 Date Games'을 시작으로 혁신적인 TV 프로그램을 만들어내며 미국 TV문화의 판도를 바꾸어놓은 TV프로듀서다. 그는 최초로 TV쇼에 대본을 없애고 시청자를 참여시켜 즉흥적인 진행을 시도하였으며, 그가 만들어낸 리얼리티 TV쇼의 바람은 현대 쇼 프로그램의 초석이 되었다. 그의 명성은 실로 대단했는데, 단편적인 예로 그가 한창 잘나가던 시절 ABC방송사의 프로그램 주간 편성표에는 척 배리스의 쇼가 27시간 이상을 도배할 만큼 가히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었다.
척 배리스는 TV뿐 아니라 책이나 음반시장 등 여러 분야에서도 뛰어난 창의력을 발휘했다. 그가 쓴 팝송 'Palsades Park'는 골든 레코드가 되었고 그가 쓴 세 권의 소설 중 'You & ME, Babe'는 뉴욕 타임즈의 베스트셀러 Top 10에 랭크되었다. 그리고 그의 두 번째 책, '위험한 마음의 고백 : 공인되지 않은 자서전'은 [컨페션]이라는 영화로 제작되면서 또 한번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His Show

Dating Game 데이트 게임

[내용]
3명의 남자와 1명의 여자가 벽을 사이에 두고 몇 가지 질문을 주고 받으며 맘에 드는 상대를 고르는 형식의 짝짓기 게임.
[의의]
TV 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시도된 각본 없는 쇼였으며, 즉흥적이고 사실적인 내용으로 방송가에 파격적인 신선함을 불러왔다. 처음 시도되는 리얼쇼였던 만큼 당시의 까다로운 방송심의의 표적이 되기도 했다.
[비교]
우리나라에서는 비슷한 류의 프로그램으로 '사랑의 스튜디오'가 있었으며, '멋진 만남'과 같은 종류의 프로그램에서 똑 같은 형식의 코너를 진행하기도 했다.
[그러나 알고 보면...]
출연자는 해외여행권을 태기 위해 TV에서 애인을 구하는척하고, PD는 취미생활을 위해 커플을 인도하는 척 외국에 따라가 사람을 죽이는 꿍꿍이 가득한 프로그램이었다.

Newlywed Game 신혼살림장만 퀴즈쇼

[내용]
갓 결혼한 신혼 부부들이 팀 별로 출연, 각각의 퀴즈에 재치 있는 답을 말하는 형식의 퀴즈 쇼
[그러나 알고 보면...]
이 게임의 원리는 기꺼이 배우자를 팔아서 세탁기랑 바꿔먹겠다는 생각에서 비롯하며, 사람들의 출연문의는 상상 이상으로 쇄도했다.

Gong Show 땡쇼

[내용]
시청자의 참여를 받아 공개적으로 실시하는 노래자랑 류의 프로그램.
[의의]
척 배리스를 유명하게 만든 결정적 작품으로써 척은 이 프로그램의 연출뿐 아니라 직접 진행을 맡기도 했다. 시청자를 우롱하는 저질 TV쇼라는 여론의 거센 공격을 받기도 했지만 폭발적인 시청률이 모든 비평을 덮어주었다.
[비교]
딱 전국노래자랑과 같은 형식을 가지지만 그보다 훨씬 젊고 세련된 당 시대 최고의 쇼 프로였다.
[그러나 알고 보면...]
출연자에게는 TV에 잠깐 출연하는 기쁨을 주는 대신 아무 때고 '땡'을 하며 웃음거리로 만든다.

DIRECTOR

다섯번의 시작, 다섯번의 중단, 그리고 [컨페션]이 있기까지! 조지 클루니의 감독 데뷔기!

[컨페션]의 시작은 쉬웠다. 척 배리스의 자서전은 발간되자마자 프로듀서인 앤드류 라자의 눈에 띄었고 찰리 카우프만이 시나리오를 맡았다. 그것만으로도 [컨페션]은 이미 성공한 작품이었다. 거기에 조지 클루니와 스티븐 소더버그까지 제작에 참여하면서 [컨페션]에 대한 기대는 높아져 갔다. 늘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기발함을 추구하는 그들의 작업에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지만 정작 [컨페션]을 함께 만들어갈 적임자를 찾는 일은 만만치 않았다.
난해하고 실험적인 영화 [파이] [레퀴엠]으로 할리우드에 신선한 피를 수혈했던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과 [유쥬얼 서스펙트][엑스맨1,2]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젊은 감독 브라이언 싱어 등이 이 작품의 연출자로 거론 되며 치열한 감독 공방을 벌였지만 감독의 자리를 쉽게 결정되지 못하였다. 그리고 마침내 조지 클루니는 스티븐 소더버그에게 묻게 된다. 자신이 감독을 해도 되겠냐고.

조지 클루니는 말한다. "난 감독을 꿈꿔본 적은 없지만, 이 작품이 마음에 들었고 이 이야기를 어떻게 끌어내야할지 안다고 확신한다" 그렇게 조지 클루니에게는 영화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확신이 있었고, 조지 클루니만의 넓은 인맥은 줄리아 로버츠와 드류 베리모어, 샘록웰, 게다가 브래드 피트와 맷 데이먼까지 불러 들이며 스타급 인력을 총 출동시켰다. 한마디로 [컨페션]은 조지 클루니가 있어서 가능했다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그리고 그는 데뷔작으로는 드물게 화려한 스타일과 기발한 디테일 그리고 집중력 있는 이야기 솜씨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하며 연출력에 있어 합격점을 받았다.



(총 11명 참여)
apfl529
토이~~     
2010-08-03 00:58
apfl529
나이스!!     
2010-08-02 02:34
ninetwob
이중생활     
2010-06-29 19:59
apfl529
뭐... 나름.     
2010-05-13 00:22
apfl529
재밌음.     
2010-05-04 00:43
apfl529
너무 잼나요~     
2010-02-19 20:57
kisemo
기대     
2010-02-14 13:38
cgv2400
첫 도전 치고 괜찮았다     
2009-12-31 11:41
codger
그럭저럭 볼만함     
2008-01-09 02:10
remon2053
좋은시나리오같은데 왠지 아쉽다.     
2007-09-2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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