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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블루 리마스터링 감독판(1988, The Big Blue / Le Grand Bleu)
배급사 : (주)팝 파트너스
수입사 : 조이앤컨텐츠그룹 / 공식홈페이지 : http://www.blue2013.kr/index.htm

그랑블루 리마스터링 감독판 예고편

[리뷰] 시간이 지나도 바래지 않은 이야기 (오락성 5 작품성 7) 13.07.19
아름다운 바다속 깊이 만큼 생각케 만드는 영화 fornnest 13.07.22
사랑과 우정, 경쟁, 이상과 현실 yun1163 13.07.18
감탄나오는 영화 ★★★☆  helovestory 13.09.23
사람과의 사랑보다 돌고래와 바다를 더 사랑했던 프리 다이버의 인생을 보라.. ★★★☆  tazima 13.09.10
그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발 딛지 않고, 헤엄쳐 갔다, ★★★★☆  revedeetoile 13.08.01



뤽 베송 감독을 전세계에 알린 바로 그 영화!
뤽 베송 감독과 장 르노 콤비 그리고 에릭 세라의 음악이 더한 깊은 감동!
국내 개봉 20년 만에 관객들에게 선사하고 싶었던 감독판

 
이번 리마스터링 감독판 개봉이 더욱 뜻 깊은 이유는 1993년 5월 국내 개봉 당시 미국 버젼으로 110분 상영시간으로 개봉되었던 이후, 20년 2개월 만에 감독이 원하던 오리지널 프랑스 버젼인 168분 확장판을 최초로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 때문. 이번 HD 리마스터링 감독판은 세월을 뛰어넘는 선명한 화질과 영상으로 관객들에게 조금 부족했던 감동을 20년 만에 제대로 다시 전달 할 예정이다. 특히 <그랑블루>는 추후 <레옹>이라는 전설적 작품을 만들어내게 되는 뤽 베송 감독과 장 르노 콤비의 시작을 알린 작품으로 여기에 이미 최고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에릭 세라의 음악이 더한 깊은 감동을 전달 할 예정이다. <그랑블루>는 산소통 없이 심해를 잠수하는 프리 다이버인 두 남자의 우정과 경쟁, 그리고 사랑이 드넓은 푸른색 바다와 함께 큰 감동을 전하는 영화로 뤽 베송 감독이 직접 카메오로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되었던 작품이기도 하다.



(총 11명 참여)
sos5007
진짜요.. 포스터 예술입니다. ㅠㅠㅠ 꼭 봐야겠어요     
2013-08-02 09:56
iamjo
포스터 예술     
2009-11-23 00:26
joe1017
그랑블루...끊임없이 바다와 하나가 되고 싶었던 사람     
2008-08-26 03:49
sujan101
정말 고독하고 외로움이 찐하게 묻어나오는 영화였어요     
2008-06-26 01:11
say07
마지막 슬프다     
2007-05-03 07:03
codger
너무 아름답군     
2007-04-29 01:55
bjmaximus
장 르노의 캐릭터가 개성 있었고,감동적이었다     
2006-09-22 12:12
y102855
장 르노의 우직한 연기도 인상적이지만
장 마크바의 깊고 슬픈 눈이 마음속에 박혀버린 영화..
순수했던 여고생의 마음속에 살아있던 그를 '브레이킹 더 웨이브'에서
대머리 아저씨로 만났을 때의 그 허망함이란.. 그 상실감이란..--ㅋ     
2006-08-23 02:43
hoon7000

 " 자크,

   자크 메욜...

  
   엔죠.

 
   두 소년의 우정고 바다에 대한 사랑..

   아름다운 바다의 영상과 그 위에 겹쳐진 남녀의 사랑.

 
    특히 바다의 이미지를 태고적 신비감마저 느끼게 표현해준 감독이 정말 훌륭하게 느껴진다. 뤽베송 감독. 그는 전달할려는 이미지를 아주 선명하게 그리고 아름답게 전달하는 힘을 가진 듯 하다.


 마지막 장면에 딸에게 바친다고 씌여지던데, 아마도 딸이 요절한 듯해 보인다.

    
2006-08-09 23:49
jdh201
이 영화 참 보고 싶네..     
2006-03-1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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