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위  피아니스트
    20자평 포스트
     8.96
  2. 2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20자평 포스트
     8.78
  3. 3위  노예 12년
    20자평 포스트
     8.32
  4. 4위  플립
    20자평 포스트
     8.21
  5. 5위  너의 이름은.
    20자평 포스트
     8.09

[4월 4주 국내박스] 서예지, 김강우 주연 <내일의 기억> 1위, <미나리> 5위
2021년 4월 26일 월요일 | 박은영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박은영 기자]
4월 넷째 주 관람객수는 주말 37만 명 포함 총 57만 명 2천 명으로 지난주 59만 3천 명과 대동소이한 수준이다. 서예지, 김강우 주연의 미스터리 스릴러 <내일의 기억>이 1위로 데뷔한 가운데, 특전 이벤트를 마련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2위로 다시 올라섰다. <미나리>는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윤여정의 수상이 유력시되면서 역주행, 5위에 자리했다. 개봉작 중 <유다 그리고 블랙메시아>, <나소흑전기: 첫만남편>은 박스오피스 10권 내에 진입하지는 못했지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내일의 기억>
<내일의 기억>

서유민 감독이 연출한 <내일의 기억>이 주말 10만 1천 명 포함 총 13만 6천 명을 동원하며 개봉 첫 주를 마무리했다. 서예지가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은 후 주변인의 미래를 보게 되는 ‘수진’으로, 김강우가 비밀을 지닌 남편 ‘지훈’으로 분해 호흡 맞췄다. 주말 전국 스크린수 957개 상영횟수는 총 9,910회, 좌석판매율 6.4%이다.

<서복>은 두 계단 내려온 3위다. 주말 스크린수 902개, 상영횟수 8,415회로 지난주 1,338개와 15,274회에 비해 대폭 감소했다. 누적 관객은 33만 1천 명, 주말 좌석판매율은 4.1%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렌코쿠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렌코쿠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원작자인 고토케 코요하루가 그린 염주 ‘렌코쿠’의 첫 임무를 담은 외전 ‘렌고쿠 제로’ 특전 이벤트에 힘입어 2위로 올라섰다. 확실한 팬층을 보유한 영화는 입소문이 N차 관람으로 이어지며 13주 연속 박스오피스 5위권 달성,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역대 4위에 진입하는 등 흥행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주말 스크린수 642개, 상영횟수 3,480회다. 주말 좌석판매율은 17.9%로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182만 2천 명으로 200만을 돌파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개봉 2주 차인 <명탐정 코난: 비색의 탄환>, <노매드랜드>, <어른들은 몰라요>는 4위, 9위, 10위에 자리했다. 주말에 각각 3만 2천 명, 6,282명, 5,501명이 관람했다.

이준익 감독의 흑백 사극 <자산어보>는 주말 1만 1천 명을 더해 누적 관객 32만 3천 명으로 6위에 머물렀다.

개봉작 중 <유다 그리고 블랙 메시아>, 애니메이션 <나소흑전기: 첫만남편>은 총 5,321명과 3,719명을 동원하며 12와 14위에 자리했다.
 <미나리>
<미나리>

지난 3월 3일 개봉해 장기 흥행 중인 <미나리>는 윤여정의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이 유력시되면서 세 계단 상승, 5위에 올랐다.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음악상 6개 부문 후보에 지명돼 그 결과를 기다리는 중. 누적 관객 93만 9천 명으로 100만 관객을 목전에 두고 있다.

한편 4월 넷째 주에는 주말 37만 명을 포함 총 57만 2천 명이 극장가를 찾았다. 지난주 관객수 59만 3천 명(주중 19만 4천 명, 주말 39만 9천 명)의 96% 수준이다.

▶ 이번 주 개봉작 소개

한국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 삼수생 ‘영호’는 오랫동안 간직해온 기억 속 친구에게 무작정 편지를 쓰고, 자신의 꿈을 찾지 못한 채 엄마와 책방을 운영하던 ‘소희’는 그 편지를 받는다. 천우희, 강하늘 주연/ 조진모 연출
-<좋은 빛, 좋은 공기> ‘좋은 빛’이라는 의미를 지닌 도시 광주, 1980년 5월의 광주와 놀랍도록 닮은 아픈 기억을 지닌 부에노스아이레스. 추모와 애도의 현대적 의미를 다진 다큐멘터리. 임흥순 연출

외국영화

-<더 스파이> 1960년대 핵전쟁의 위협이 현실화되기 직전, 소련 군사정보국 ‘올레크 대령’은 중대 기밀을 CIA에 전달하려 하고, 이에 평범한 사업가 ‘그레빌 윈’이 스파이로 발탁된다. 베네딕트 컴버배치, 메랍 니니트쩨 주연/ 도미닉 쿡 연출
-<마크맨> 최고의 사격수로 은퇴한 군인 ‘짐’은 애니조나 국경 지역을 지키며 조용한 말년을 보내던 중, 우연히 멕시코 마약 카르텔에 쫓기는 모자를 구해 주게 된다. 리암 니슨, 캐서린 위닉 주연/ 로버트 로렌즈 연출
-<적호서생> 인간과 요괴가 공존하는 세상. 청렴한 서생 ‘왕자진’은 과거 시험을 보기 위해 상경하던 중 여우 요괴 ‘백십삼’을 만난다. 진립농, 이현 주연/ 송호림, 이력기 연출

이외에도 <바그다드 카페 리마스터링>,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더 랍스터> 등이 재개봉한다.


2021년 4월 26일 월요일 | 글 박은영 기자( eunyoung.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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