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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신작 <사운드트랙 #1>, <아이스 에이지: 벅의 대모험>
2022년 3월 25일 금요일 | 이금용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이금용 기자]

디즈니+가 이번 주 새롭게 스트리밍하는 드라마 <사운드트랙#1>과 애니메이션 <아이스 에이지: 벅의 대모험>을 소개한다.

역대급 비주얼, 박형식과 한소희의 뮤직 로맨스 <사운드트랙 #1>

지난 23일(수) 1화를 공개한 <사운드트랙 #1>은 20년 지기 절친인 사진작가 ‘선우’(박형식)와 작사가 ‘은수’(한소희)가 2주 동안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뮤직 로맨스 드라마다.

박형식과 한소희, 두 대세 배우의 만남으로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규현, 이하이, 다비치, 김종국, 스텐딩 에그 등 인기 뮤지션이 대거 참여한 OST도 주목 받았다. <돈꽃>, <왕이 된 남자>, <빈센조>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여온 김희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전 세계가 사랑한 애니메이션 <아이스 에이지> 신작 <아이스 에이지: 벅의 대모험>

25일(금) 디즈니+에서 단독 공개되는 <아이스 에이지: 벅의 대모험>은 거대한 빙하 아래 숨겨져 있던 세상 ‘잃어버린 세계’의 애니멀 히어로 ‘벅’과 그에게 복수를 꿈꾸는 공룡 ‘오슨’의 불꽃 튀는 대결과 모험을 담은 어드벤처 3D 애니메이션이다.

월드 와이드 32억 달러를 벌어들이며 많은 사랑을 받은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로 기존의 시그니처 배경인 빙하에서 벗어나 그 아래 숨겨져 있던 미지의 정글에서 펼쳐지는 기상천외하고 스펙터클한 어드벤처를 그린다. 시리즈 3, 4편의 제작자인 존 C. 돈킨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배우 사이몬 페그, 우카시 암부카, 빈센트 통 등이 목소리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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