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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 식인 멧돼지 '팔복씨' 전격 인터뷰!
2009년 7월 31일 금요일 | Self Fish 이메일

399 )
aarprp
괴수영화기대하고 갔다가 실망한사람들 꽤있던디 ㅋㅋ

난 코미디가더 좋아요 굿   
2009-08-07 11:25
astrables
귀여운 차우^^ ㅎㅎㅎ   
2009-08-07 09:37
hjleeh
차우 보고 싶어여^^   
2009-08-07 09:10
wateriris
재밌네요 ㅋㅋㅋ   
2009-08-07 01:32
animacus
혹시 베이브가 캐스팅 제의하는거 아녀?   
2009-08-07 01:27
junsng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8-06 23:47
rain02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기억될 차세대 유망주 팔복씨 ㅋㅋ
  거침없이 뛰어다니며.. 빛내준 당신은
   괴수중의 괴수!!!!!!!!!! 최고봉이에용~   
2009-08-06 23:45
jinsng
그리고 형과의 갈등으로 7년 전 집을 나갔던 동현은 서서히 옛날의 자신에게 집착하는 형의 모습을 다시 발견하게 되고 화를 낸다. 이에 형 또한 그 동안 참았던 분노를 터뜨리고... 그러나 그것도 잠시뿐, 오해를 풀고 감정을 추스린 두 형제는 서로의 마음을 받아들이게 되고 비 내리는 창가 앞에서 화해의 피아노 연주를 하게 된다. 연주를 통해 사랑을 확인한 두 사람은 소망을 모아 생일 케익의 촛불을 끈다   
2009-08-06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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