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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곁에 남은 단 하나뿐인 친구.. 원빈, 김새론 <아저씨> 기자시사회 현장 스케치~
2010년 7월 27일 화요일 | 권영탕 사진기자 이메일

영화 <아저씨>의 기자시사회가 27일, 오후 2시 서울 CGV 왕십리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주연배우 원빈, 김새론과 이정범 감독이 함께 자리했다. 원빈의 연기 변신에 대한 관심으로 성황을 이룬 이날 기자시사회는 강한 남자로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선언한 원빈의 절제된 연기가 물올랐다는 평가와 팽팽한 긴장감이 돋보이는 액션과 보는 이의 마음을 흔드는 김새론의 감성 연기가 잘 조화됐다는 후문이다. <아저씨>는 아픔을 겪고 세상을 등진 채 외롭게 살아가던 전직특수요원 차태식(원빈)이 범죄 조직에 납치된 유일한 친구인 옆집 소녀 소미(김새론)를 구하기 위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 개봉을 앞두고, 긴장과 설렘이 교차했던 시사회 현장, 지금부터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2010년 7월 27일 화요일 | 취재_권영탕 사진기자(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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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kkw
조연들의 연기가 하나같이 좋다. 너무 개성이 강한 게 오히려 흠이라면 흠일 만큼 각자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한다.   
2010-09-08 15:41
fa1422
잘봤어요   
2010-08-18 02:55
skdltm333
기대되네요   
2010-08-10 23:30
cwbjj
잘 봤어요~~   
2010-08-10 02:15
ohye91
우리 옆집에는 누가 사는지 도통 볼 수가 없네   
2010-08-09 10:01
ldk209
옆집 아저씨의 기준을 너무 높여놨다....   
2010-08-08 15:10
eyk5445
오...기대기대   
2010-08-08 01:09
shshs823
애기 귀엽다ㅠㅠㅠㅠㅠ영화 내일 보러가요!!!!   
2010-08-07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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