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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 유지태 <심야의 FM> 제작보고회 현장 스케치~
2010년 9월 15일 수요일 | 권영탕 사진기자 이메일

15일 오전 11시,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심야의 FM>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방송인 박경림이 사회를 맡은 이날 현장에는 주연 배우 수애, 유지태와 연출을 맡은 김상만 감독이 함께 자리했다. <심야의 FM>은 제한된 2시간 동안 가족을 구하기 위해 정체불명의 청취자 한동수(유지태)에 맞서 홀로 숨가쁜 사투를 벌여야 하는 스타 DJ 고선영(수애)의 사상 최악의 생방송을 그린 영화다. 수애, 유지태의 강렬한 연기 변신으로 화제를 모은 <심야의 FM> 제작보고회 현장, 지금부터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2010년 9월 15일 수요일 | 취재_권영탕 사진기자(무비스트)   

13 )
cyddream
수애가 이제야 돛을 달았군여....^^   
2010-09-16 18:18
bjmaximus
감독이 개성있네   
2010-09-16 09:53
ldh6633
잘봤습니다~~   
2010-09-16 08:53
shshs823
두분다 인상이 깔끔하셔서 보기 좋네요..기대합니다~   
2010-09-16 01:53
loop1434
기대   
2010-09-16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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