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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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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평이하지만 호아킨의 얼굴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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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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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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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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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양산형 웹드라마 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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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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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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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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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장면들에 힘이 느껴지지만 원작에서 온 장점이라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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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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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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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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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배우들이 다수 등장하는 퍼즐살인 추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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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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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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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 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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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과 반전이 있는 서바이벌 두뇌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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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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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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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터: 킬러 오브 킬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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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터가 이어지니 다행이긴한데 이야기 없이 컨셉과 액션으로만 채운 시리즈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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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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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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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리트 언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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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인에 대한 전기 영화 중 어디까지 보여줄 것인가의 면에서 꽤나 좋은 선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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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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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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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디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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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들이 이해는 안되지만 크리처물은 언제나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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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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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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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링 허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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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발랄함은 약해졌지만 올리 캐릭터가 꽤나 강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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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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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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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나무의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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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통해 사회를 보여주는 방식은 익숙함에도 역사적 사건이 주는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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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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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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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건 프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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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에서 나오는 묵직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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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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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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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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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보다 히치콕스러웠던 드 팔마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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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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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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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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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들이 힘을 합쳐 무찔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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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jy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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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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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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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법 행위 또는 정치적 이슈가 아닌 오컬트적 음모론 비난은 잘못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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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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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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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서독 리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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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이라는 장르 아래에서도 이런 짙은 멜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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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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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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