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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살아서 나갈 수 없다 기대없이 봤는데 의외로 긴장감이 있다.   w1456 25-01-30
소방관 소방관의 열악한 환경 개선을 위한 홍보드라마   codger 25-01-30
창피해 의도를 알기힘든 애매모호한 영화   codger 25-01-30
쿼런틴 원작이 더 낫다는데 한 표 던집니다.   w1456 25-01-29
블랙 크리스마스 호러로도 스릴러로도 밍숭맹숭   w1456 25-01-29
글래스 하우스 릴리 소비에스키의 잘 나가던 시절...   w1456 25-01-29
중증외상센터 이국종 교수를 모티브로한 중증외상 의학드라마   codger 25-01-29
히든페이스 원작과는 내용이 많이다른 변태성욕 스릴러   codger 25-01-28
상류사회 시작은 창대했으나 끝은 미약하다   yserzero 25-01-27
두여자 두 여자의 연기력이 돋보인다   yserzero 25-01-27
빅토리 유머도 있고 가슴 따뜻해지는 스토리   yserzero 25-01-27
스픽 노 이블 불편한 심리상태로 숨통을 조여오는 까칠한 리메이크 드라마   codger 25-01-27
중증외상센터 웃픈 장면도 있지만 재미있고 무난하게 봤어요~~   w1456 25-01-27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소재를 전혀 살리지 못한 엉성한 이야기   yserzero 25-01-26
탈주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 넘치는 탈주극   yserzero 2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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