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2046
|
시간 속 사라져버린 사랑. 스타일이 과하긴 해도 여전히 아름답다.
|
    |
enemy0319
|
25-03-30 |
|
승부
|
둘의 담백한 대결로 만들어진 영화. 바둑에 대한 설명이 적은 점은 아쉽다.
|
   |
enemy0319
|
25-03-29 |
|
소리도 없이
|
익숙한 이야기를 익숙하지 않게 표현해 내는 현실적 인간상의 범죄.
|
    |
enemy0319
|
25-03-29 |
|
어댑테이션
|
하나의 작품을 각색하는 영화 중 가장 독창적일 것이다.
|
    |
enemy0319
|
25-03-29 |
|
토리와 로키타
|
큰 소재에서는 디테일 부족이 눈에 들어온다.
|
   |
enemy0319
|
25-03-29 |
|
피그
|
받아들이는 추억과 슬픔.
|
    |
enemy0319
|
25-03-29 |
|
소년 아메드
|
흥미로운 소재에 대한 다소 아쉬운 이야기.
|
   |
enemy0319
|
25-03-29 |
|
테일 오브 테일즈
|
현재에도 가치를 가지는 오래된 이야기들.
|
   |
enemy0319
|
25-03-29 |
|
나쁜 교육
|
화려한 색감 속 자극적 이야기. 소재에 비해서는 아쉽다.
|
   |
enemy0319
|
25-03-29 |
|
타락천사
|
이미지로 불러 일으키는 감성과 분위기.
|
    |
enemy0319
|
25-03-29 |
|
보일링 포인트
|
흥미로운 주방을 롱테이크로 긴장감 높게 표현해낸다.
|
    |
enemy0319
|
25-03-29 |
|
디 오더
|
백인 우월단체 갱단의 실화를 묵직하게 그려냈다.
|
   |
penny2002
|
25-03-29 |
|
비키퍼
|
<존 윅>이 되든, <테이큰>이 되든, <아저씨>로 남든~ 영화는 그렇게 큰 차이가 없을듯하다...
|
   |
kysom
|
25-03-29 |
|
라이딩 인생
|
아이들 학원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극성엄마들의 라이딩 드라마
|
   |
codger
|
25-03-28 |
|
컴패니언
|
여러 장르가 잘 비벼진 맛있는 비빔밥같은 영화~~
|
     |
w1456
|
25-03-23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