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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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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사랑스러운 로메르식 사랑의 작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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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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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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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여름 휴가 시즌을 가장 잘 만드시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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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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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퀄라이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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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이탈리아의 분위기가 더해져 조금 흥미로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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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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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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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의 아름다운 여름, 그리고 결말까지 영화는 겨울처럼 쓸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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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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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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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관계 속 묶여나간 오해들. 계절 이야기 중에는 다소 아쉬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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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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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퀄라이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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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만 다루는 게 더 재밌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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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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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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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정말 좋지만 답답한 캐릭터들에 한숨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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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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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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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고 생각 속에 잠긴 이들을 위해 남겨둔 작은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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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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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라이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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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의 상업적 선택은 아쉬워도 마초적 냄새는 강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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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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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의 폴린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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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휴가 동안의 복잡한 사랑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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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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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친구의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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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색감과 귀여운 캐릭터들의 재미난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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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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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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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할지언정 멈추지 않고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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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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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 투리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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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이야기는 재밌다만 게임 홍보 영상을 보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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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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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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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의 이야기와 배우의 연기가 좋다만 정치적 이슈와 주요 포인트를 어물쩍 넘기는 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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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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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팰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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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와 노동의 공간 속 어디도 편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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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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