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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 깨어난 시체 어설프긴 하다만 베트남에서 이런 영화가 나오는 건 응원한다.   enemy0319 25-03-21
백설공주 웨스트사이드스토리에서 좋게 본 적이 있어서 그런지 노래 잘 부르는 백설도 나쁘지 않았다   w1456 25-03-21
그것: 두 번째 이야기 무려 스티븐킹께서 직접 나와주시고~~ 나머지도 만족스럽습니다.   w1456 25-03-20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지금 봐도 맛깔나는 연출   w1456 25-03-20
글래디에이터 2 주인공의 임팩트가 부족한 검투사 드라마   codger 25-03-19
노스페라투 역겨운 장면들이 다수포함된 클래식 호러영화   codger 25-03-18
콘클라베 흥미로운 소재의 긴장감 넘치는 교황선출 드라마   codger 25-03-18
써니데이 별다른 내용없이 지루하고 밋밋한 시골드라마   codger 25-03-16
1승 무난하게 볼 수 있는 성장 드라마   yserzero 25-03-16
백 인 액션 가볍게 볼만한 스파이 코믹액션물   codger 25-03-16
브로큰 미흡한 스토리의 허접한 B급 범죄느와르   codger 25-03-16
킹메이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시대극..나름 볼만함   sadik 25-03-15
에밀리아 페레즈 디테일한 설정보단 폭력의 시대에서 사랑의 시대로의 전환에 대한 표현.   enemy0319 25-03-15
더 워처스 아버지 영화들의 단점을 답습하다.   enemy0319 25-03-15
노보케인 당사자야 어떨 지 모르겠지만 보는 내가 아팠다..   w1456 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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