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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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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가 핵심인데 엉망에다 흥미도 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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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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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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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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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상한 스토리의 밋밋한 사내연애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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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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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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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카운턴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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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무난한 후속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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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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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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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터드 카본 시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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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의 궁금증이 풀리는데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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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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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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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터드 카본 시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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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좋고 연출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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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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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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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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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쥬드 괴롭히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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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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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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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 메종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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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지도 다채롭지도 않은 밋밋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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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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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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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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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단적인 설정과 감정과잉이 난무하는 막장액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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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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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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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색: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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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이야기 중 가장 좋다. 인연과 운명 사이의 붉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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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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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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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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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와 탈북자 둘다 단순 소재로만 활용하지 않고 섬세하게 잘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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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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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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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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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장르적 교합. 찐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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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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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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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저링: 마지막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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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섭섭한 대장정의 피날레.. 여전히 긴장감은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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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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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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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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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 이어 넘치는 유쾌한 타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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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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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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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들의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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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덜 화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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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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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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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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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엄청 재밌다해서 같이 첨 봤는데 다큰어른도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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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b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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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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