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어쩔수가없다> 손예진
국내 극장가!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1위!
인터뷰! <은중과 상연> 박지현
리뷰! <세계의 주인> <웨폰> <어쩔수가없다>
인터뷰!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
북미 극장가!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1위!
인터뷰! <다 이루어질지니> 김우빈!
인터뷰! <중간계> 강윤성·권한슬 감독
인터뷰! <은중과 상연> 김고은
인터뷰! <양양> 양주연 감독
현재 상영작
---------------------
#진상을 말씀드립니다
100 미터.
2016 방탄소년단...
2017 방탄소년단...
2019 방탄소년단...
2021 방탄소년단...
3670
3학년 2학기
개비의 매직하우스 극장판
건국전쟁2
결혼 피로연
귀목: 피의 혼례
귀시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진격의 거인...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근본주의자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
너는 나를 불태워
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
대부
도그빌
도쿄 리벤저스2: 결전
독립군: 끝나지 않은 전쟁
동그라미
리 밀러: 카메라를 든 여자
린다 린다 린다
마다가스카르 뮤직
마지막 숙제
명탐정 코난: 17년 전의 진상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
모노노케 히메
미러 넘버 3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배달의 영웅 : 캐리와 슈퍼콜라2
베르메르: 위대한 전시회
베베핀 극장판: 사...
보디가드: 여전사
보스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비밀일 수밖에
사람과 고기
살인자 리포트
송송송 가족여행: 전기차 지구횡단
스탑 메이킹 센스
신입기자 토롯코
아기돼지 3형제: 도넛별 대모험
아바타: 물의 길
애프터매스: 브릿지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얼굴
여름이 지나가면
연의 편지
워킹맨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전력질주
전지적 독자 시점
좀비딸
지옥: 두개의 삶
챌린저스
천국은 아직 멀어
첫여름
컨저링: 마지막 의식
클림트와 쉴레. 에로스와 프시케
킹 오브 킹스
킹 오브 프리즘 -...
투게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트론: 아레스
파르테노페
퍼펙트 블루
포제션
포풍추영
퐁당퐁당 러브: 더 무비
프란체스코, 신의 어릿광대
프랑켄슈타인 : 더 뮤지컬 라이브
프리키 프라이데이 2
피크닉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
홈캠
홍이
F1 더 무비
개봉 예정작
---------------------
대부 2
더티 엔젤스
마작
만남의 집
수학영재 형주
웨폰
중간계
첫잔처럼
극장판 주술회전 회옥·옥절
보이 킬스 월드
복수는 악마처럼
안동
피로 지켜낸 대한민국
화이트 아웃
MSFF2025 고양이를 부탁해 1
MSFF2025 고양이를 부탁해 2
MSFF2025 고양이를 부탁해 3
MSFF2025 고양이를 부탁해 4
MSFF2025 고양이를 부탁해 5
MSFF2025 기담 1
MSFF2025 기담 2
MSFF2025 기담 3
MSFF2025 딥...
MSFF2025 인...
MSFF2025 인...
MSFF2025 인...
MSFF2025 질투는 나의 힘 1
MSFF2025 질투는 나의 힘 2
MSFF2025 질투는 나의 힘 3
MSFF2025 품행제로 1
MSFF2025 품행제로 2
MSFF2025 품행제로 3
굿뉴스
스탠 바이 미
원 인 어 밀리언
8번 출구
굿 보이
꽃놀이 간다
늑대아이
디바 야누스
부산포니아
세계의 주인
양양
코렐라인
프랑켄슈타인
스퍼마게돈: 사정의 날
경성유랑극단
빅 볼드 뷰티풀
1980 사북
라리랑
바얌섬
베이비걸
베일리와 버드
블랙폰 2
이노센스
지드래곤 인 시네마 [위버맨쉬]
퍼스트 라이드
하얀 차를 탄 여자
말할 수 없는 비밀: 마지막 챕터
왼손잡이 소녀
검은뱀
달팽이 농구단
쉬 캠 투 미
스무살 2: 못다 핀 꽃
아이돌리쉬 세븐 퍼...
은혼 가부키쵸 사천왕편 온 씨어터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2010, Bedevilled)
제작사 : 필마픽쳐스, (주)토리픽쳐스 / 배급사 : 스폰지
공식홈페이지 : http://kim_boknam.blog.me
감독
장철수
배우
서영희
/
황금희(지성원)
/
박정학
장르
스릴러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시간
115 분
개봉
2010-09-02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7.38/10 (참여678명)
네티즌영화평
총 29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읽기
대부 2
세븐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베이비걸
부고니아
세븐 (8.61/10점)
대부 2 (8.6/10점)
스탠 바이 미 (8.48/10점)
늑대아이 (8.34/10점)
도그빌 (7.53/10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2355
[김복남 살..]
이 복잡한 감정을 어떻게 글로 다 표현할까..(스포있음)
nylh33
12.06.08
1388
0
90276
[김복남 살..]
부족한 까뮈 이방인의 연출
hiro1983
11.05.08
1468
0
89226
[김복남 살..]
우울할거라 생각했는데도 보면 열불터진다.
ann33
10.11.10
900
0
88952
[김복남 살..]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bone6
10.11.04
1031
2
88384
[김복남 살..]
대단한 연기였습니다..
spitzbz
10.10.17
812
0
88376
[김복남 살..]
서영희 연기가 돋보였던 영화~
bzg1004
10.10.16
897
0
88322
[김복남 살..]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toughguy76
10.10.15
859
0
87935
[김복남 살..]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
ljm8712
10.10.02
954
0
87598
[김복남 살..]
이 영화 기대된다
caspercha
10.09.21
862
0
87418
[김복남 살..]
김복남의 전투력.
(2)
pontain
10.09.15
1115
0
87342
[김복남 살..]
내속에 있는 악마를 끌어내오기
(2)
dotea
10.09.14
894
0
87305
[김복남 살..]
시대의 어두운 면모에 대한 고발
(2)
kms0618
10.09.14
868
0
87245
[김복남 살..]
김복남 김봉남~
(5)
jgunja
10.09.12
1034
0
87209
[김복남 살..]
잔인해도 몰입하게 해주는 영화
(4)
irizeri
10.09.12
969
0
87160
[김복남 살..]
해외에서만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게 아니다.
(6)
reaok57
10.09.10
977
0
87159
[김복남 살..]
김복남’은 제63회 칸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에 공식초청돼 월드프리미어로
(4)
dhcjf81
10.09.10
873
0
87014
[김복남 살..]
살인의 원인을 공감가게 설명
(2)
kooshu
10.09.07
913
0
86971
[김복남 살..]
가슴이 서늘해지고 슬픈 이야기
(52)
violetcat
10.09.07
14232
6
86967
[김복남 살..]
칸이 발견하고 부천이 주목한 여성잔혹사+복수극...
(4)
ldk209
10.09.06
1016
4
86935
[김복남 살..]
절망과 희망의 핏빛 합주
(1)
sh0528p
10.09.06
1336
0
86920
[김복남 살..]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3)
suit778
10.09.05
845
0
86891
[김복남 살..]
재밌습니다.
(2)
httpos
10.09.04
978
0
86852
[김복남 살..]
여인잔혹사 그리고 피의 복수
(9)
supman
10.09.03
1025
1
86849
[김복남 살..]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무대인사도 보고 영화도 보고)
(5)
jumoc7428
10.09.03
961
0
86799
[김복남 살..]
김복남, 그녀를 지지한다!!
(5)
kaminari2002
10.09.02
986
0
86212
[김복남 살..]
<아저씨><악마를...>를 이을 복수극<김복남>
(11)
aura1984
10.08.19
1316
0
86088
[김복남 살..]
김복남’은 세상과 떨어진 아름답고 평화로운 섬, 무도에 사는 여섯 가구 아홉 명의
(9)
hanhi777
10.08.16
1071
0
86086
[김복남 살..]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은 제63회 칸영화제 비평가주간에 공식초청되어 월드프리미어로
(5)
jeh6112
10.08.16
1023
0
85394
[김복남 살..]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서영희씨의 연기가 인상깊었다
(132)
sch1109
10.08.01
16414
7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