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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제20편 : 어나더데이
moviesmin
2003-01-08 오후 7:02:27
2047
[
1
]
007를 보지 말자는 사람은...
아무래도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이 대다수 일꺼 같다..
이번 007 성적은
5 007 어나더데이 서울 125,100 전국 426,200
서울 40여개의 스크린에 42%의 점유율이다..
이정도 성적이라면 결코 보지도 않은 영화에 대해 너무 떠드는 게 아닐까??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이고 세계 모든 사람들은..
남이 전달한 말을 다시 더 과장하거나 축소 또는 외곡 하기 마련이다
로봇이 아니니까 어느정도...
자기 느낌을 말하다 보니 자연스레 커지는 것이다..
그런데 그 사람이 ㅇㅓ떤 사람이냐는 거다..
촛불의식에 나와서 007를 보지 말자고 말하면서 본 사람은 몇 일까..??
단지 나쁘다는 말에 의해 모든 것이 나빠 보이는 것일까..??
만약 2002년 6월의 그 끔찍한 장갑차 사건이 없었더라면..
그렇게 큰 반미가 일어날까..??
솔직히 영화는 영화라고 본다..
나도 본 입장으로서 인정하기 싫지만.. 사실이다..
조만간 두번째로 볼 생각이다..
이번엔 반미의 감정을 품고서.....
그렇게 된다면 이야기는 달라질 것으로 본다.
그러면 결국은 어느쪽으로 보나 입장 차이일 뿐이지..
그 이상은 없다고 본다..
아마 폭스사는 이번 007 홍보에 비해 커다란 성과가 있다고 본다..
이름값이 맞지 않는 성적이지만..
제대로 홍보도 못해본 007이 전국 42만명이라면 괜찮은 성적 아닌가..?
아마 우리들의 입장 차이가 결국은 007 을 일으켜 세워주지 않았을까..?
이제 더 ㅇㅣ상의 싸음은 그만했었으면 좋겠다..
아 참 한가지 더 붙이기!!
어제 영풍문고를 갔었는데...
거대한 007 홍보 간판이 보였다...
거기엔 "xx 007!! 난 절대 안본다!! 왜냐구..? 애국주의자니까.."
과연 멀까..??
애국주의자.....
단지 007 하나 안 본다고 해서 애국주의자 일까..??
(총
0명
참여)
1
007 제20편 : 어나더데이(2002, Die Another Day)
제작사 : MGM, United Artists, Danjaq Productions, Eon Productions Ltd. / 배급사 : 20세기 폭스
수입사 : 20세기 폭스 /
공식홈페이지 : http://jamesbond.foxkorea.co.kr
감독
리 타마호리
배우
피어스 브로스넌
/
할리 베리
/
토비 스티븐스
/
로자먼드 파이크
/
릭 윤
장르
액션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133 분
개봉
2002-12-31
국가
미국
/
영국
20자평 평점
3.81/10 (참여8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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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 쓰실려고 새로 가입을 하셨더군요..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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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리광 부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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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제..]
Re: Re: 거드름 떨지마시죠?
argius
03.01.07
1885
4
[007 제..]
Re: Re: Re: 거드름 떨지마시죠?
(11)
playtime
03.01.07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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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제..]
영화는 영화로만 .....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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