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어떤사람은 조인성의 역할이 별로였다. 막 이러는데 유명한 사람이 좋은역 하란 법도없고 그리고 소나기 배꼈다 똑같다 이러는데 그냥 보십쇼. 감독도 당연히 알 겁니다. 그런데 왜 영화를 만들었겠습니까. 내용이 좋으니깐 만들었을것입니다. 그냥 영화 자체를 봐야지 어떤 배우가 우는 연기가 별로고 얼굴이 찌그러진다는둥 뭔둥.. 전 그게 더 연기가 뛰어나다고 봅니다. 애인 앞에선 마지막모습을 웃는 모습으로 가야되고 속으론 울고싶고 뭐 이런 느낌 아니었겠습니까. 그리고 시나리오 작가도 그렇게 맘에안들면 이런이야기 만들어나보쇼. 그냥 영화를 영화만으로보쇼 뭐 지금까지 헛소리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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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를 배낀게 아니라 복선으로 이용한거죠
2003-04-22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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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2003, The Classic)
제작사 : 에그필름 / 배급사 : (주)시네마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