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우
+ 생년월일 : 1980년 3월 28일 금요일 / 국적 : 한국
+ 성별 : 남자
 
출 연
2018년 제작
명당
2015년 제작
내부자들 (Inside Men)
2015년 제작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 (Inside Men)
우장훈 역
2012년 제작
복숭아나무
상현 역
2011년 제작
퍼펙트 게임 (Perfect Game)
최동원 역
2009년 제작
불꽃처럼 나비처럼
무명 역
2008년 제작
고고70 (Gogo70)
상규 역
2006년 제작
도마뱀
조강 역
2006년 제작
타짜 (War of Flower)
고니 역
2005년 제작
말아톤
초원 역
2004년 제작
하류인생
최태웅 역
2003년 제작
클래식 (The Classic)
준하 역
2002년 제작
후아유 (Who Are You?)
형태 / 멜로 역
2002년 제작
H(에이:치) (H)
신현 역
2001년 제작
와니와 준하 (Wanee & Junha)
영민 역
2001년 제작
아미지몽 (我美之夢)
지훈 역
1999년 제작
춘향뎐 (Chunhyang)
이몽룡 역
특별출연
2015년 암살 (Assassination)
2002년 YMCA 야구단 (YMCA Baseball Team)


배우로서의 탄탄한 기본기와 섬세한 감수성, 뮤지컬에서 다져진 노래와 춤 실력을 갖춘 만능엔터테이너 조승우. 2000년<츈향뎐>으로 데뷔 이후, 오히려 착실하게 연극무대에서 연기력을 다져 2002년의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으로 뮤지컬 대상 신인상에 지목된 조승우는 이미 뮤지컬 계에서는 청춘스타의 대열에 올랐다. <춘향뎐> 주연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후 이복누나를 사랑하는 동생(와니와 준하), 고도의 지능을 가진 연쇄살인범(H), 트렌드를 반영하는 전문직 종사자(후아유) 등 나이답지 않은 폭넓은 연기력을 바탕으로 한국 영화계가 가장 주목하는 기대주로 도약했다. 영화<클래식>에서 가슴 시린 사랑의 주인공으로 수많은 여성팬들의 가슴을 뒤흔들었다.

임권택 감독은 2000년 <춘향뎐>을 만들 때부터 이미 조승우의 얼굴이 지닌 매력과 배우로서의 잠재력에 대해 후한 점수를 줬다. 그는 데뷔작으로 칸영화제의 레드 카펫을 밟았지만 이 도령이 된 것은 큰 영광이자 고통이었다고 한다.
짧지 않은 슬럼프였고 시간이 필요했다. 2002년 <후아유>의 게임 기획자 형태와 ‘H’의 연쇄살인범 신현, 2003년 <클래식>에서 순애보의 주인공 준하를 만나고 나서야 ‘이도령’ 대신 ‘오빠’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그만큼 <춘향뎐>의 이도령 이미지에서 벗어나는데 시간이 걸린 것이다.

거장이 인정한 이 젊은 배우는 <하류인생>에서 또 다시 독하게 변했다. 시늉이 아니라 주먹 냄새가 물씬 풍기는 액션은 물론 한 여자에 대한 사랑, 세월의 때가 묻으면서 갈수록 비루해지는 남자의 삶을 온몸으로 보여줬다.

충무로와 뮤지컬계에서 동시에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그가 “평생 한번 맡아보기 힘든 역할이다. 일찍 찾아온 기회라고 생각했고, 놓치기 싫었다.”며 <말아톤>을 선택했다. 영화뿐 아니라 <지킬박사와 하이드>, <헤드윅> 등 뮤지컬까지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그는 영화 <도마뱀>을 차기작으로 선택해 강혜정과 함께 연기했다.

조승우는 관객이 그가 출연한 작품을 보는 내내, 그를 대신할 그 어떤 배우도 떠올리지 못하게 할 만큼 특별한 존재감을 뿜어낸다. <말아톤>의 ‘초원이’, <타짜>의 ‘고니’ 등 그가 연기한 캐릭터는 오직 조승우만이 보여줄 수 있는 개성과 매력으로 완성되어 관객들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남겨 주었다. 그가 잘 할 수 있는 캐릭터가 아니라 오직 그 밖에 할 수 없는 캐릭터를 만들어 내는 배우 조승우, 그래서 그가 출연하는 작품에 관객들은 끊임없는 신뢰와 박수를 보내는 것이다. “조승우가 아니면 누가 상규를 할 수 있겠는가!”라는 최호 감독의 말처럼 그는 <고고70>의 ‘상규’ 역으로 또 한번 배우로서의 빛나는 존재감을 증명해 낼 것이다. 촬영 전 3개월간의 혹독한 연습 기간과 촬영이 진행되는 내내 ‘상규’로서 영화와 밴드를 이끌며 음악을 향한 열정을 눈부신 연기로 표현해 낸 그의 새로운 도전에 관객들은 다시 한번 매혹시켰다.

그런 그가 <불꽃처럼 나비처럼>에서는 이름없이 살아가는 무사 ‘무명’으로 분해 광풍의 역사 속 가슴 시린 사랑을 그려나간다. 군입대전 마지막으로 선택한 작품 <불꽃처럼 나비처럼>을 통해 조승우는 한 여자를 위해 목숨까지 바치는 순수하고 뚝심있는 모습과 아찔한 검술 액션까지 선보이며 대한민국의 여심을 사로잡았다.

영화와 뮤지컬 모두에서 큰 사랑을 받는 그가 군 복무 이후, 영화 <퍼펙트 게임>으로 돌아왔다. 이번 영화에서는 80년대 최고의 야구스타 무쇠팔 사나이 최동원으로 변신해 완벽한 연기력이란 무엇인가를 보여주며 다시 한번 관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을 예정이다.


필모그래피
영화_<불꽃처럼 나비처럼>(2009), <고고70>(2008), <타짜>(2006), <도마뱀>(2006), <말아톤>(2005), <하류인생>(2004), <클래식>(2003), <H>(2002), <YMCA 야구단>(2002), <후아유>(2002), <와니와 준하>(2001), <춘향뎐>(2000)

뮤지컬
2007 ‘렌트’ ‘헤드윅’ ‘맨 오브 라 만차’
2006 ‘지킬 앤 하이드 앵콜’
2005 ‘헤드윅’ ‘지킬 앤 하이드 앵콜’
2004 ‘지킬 앤 하이드’
2003 ‘카르멘’
2002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2001 ‘지하철1호선’
2000 ‘의형제’ ‘명성황후’

수상경력
2008 제2회 더 뮤지컬 어워즈 남우주연상
2007 제1회 대한민국영화연기대상 남우주연상
     제13회 한국뮤지컬대상 인기스타상
2006 제2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올해의 남자 배우상
2005 제28회 황금촬영상 최우수 인기남우상
     제41회 백상예술대상 최우수 남자연기상
     제42회 대종상영화제 남우주연상 인기상
     제1회 프리미어 라이징 스타 어워즈 남우주연상
     제14회 금계백화영화제 해외영화부문 남우주연상
     제6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주연상
2004 제10회 한국뮤지컬대상 남자주연상


9.50 / 10점  
(총 11명 참여)
pepermint7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언제나 볼 수 있나요...?
군대에 가 있으니 그 빈자리가 너무 커 보이네요....

보고프다 배우 조승우...그만한 감성과 열정을 지닌
'배우'가 어디있는가..?

얼른 제대했으면 좋겠네요.^_____^    
2009-04-14 21:05
kmhngdng
하류인생은 어떻게해서 찍게 됐는지 궁금합니다.    
2009-02-12 11:15
gkffkekd333
두말이 필요없는 명배우..!    
2009-01-10 03:57
dlsgud22
최고 !    
2007-12-28 21:29
chdk57
정말, 연기파 배우!    
2007-12-24 03:19
jsamin
살아숨쉬고있는 그자체! 영화계의 산소탱크 이다!!    
2006-12-20 00:32
josung17
딱 보는순간... 심장이 멎었어..    
2006-12-04 23:40
lovetter
소년같으면서도
가끔 잔인한 미소가 섬뜩.

흥분되는 배우.    
2006-10-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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