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반지의 제왕이 끝이 났다.. 처음에 반지원정대 부터 왕의 귀환까지..
항상 매년마다 다른 영화를 볼때, 내심으론 반지의 제왕을 기다리며 본것 같다.
2년?3년?이란 긴 시간동안 설레임을 가지고 본 영화는 반지의 제왕 뿐일 것이다.
우라의 마음속에서 잊혀지지 않을것이다. 아니 잊혀지지 못할것이다.
반지의 제왕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