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감동받으며..ㅜㅜ
엉덩이에 땀날 때까지 봤습니다..
1월1일. 신정을 맞이하여..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어서 더욱 행복했습니다.
200분동안. 단 한 순간도 지겹지 않았다는 느낌이 드는 영화는.
반지의 제왕시리즈가 처음었습니다. ㅡㅡ;
우리나라는...
반지의 제왕 근처도 못갈 만큼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더 적극적이고 대대적인 투자와 관심이 필요하다는 생각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