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영화자체만 보고 빠져도 좋다. 영화니까...
그러는사이에 기독교에 대한 찬양과 여전한
백인우월주의에 대한 동조... 그것만 있을뿐이다.
너무나도 구린 그네들의 역사를 미화시키는데는 정말
탁월하고 천재적인 재능과 근면성을 지닌 서양의
여러나라들...
반지의 제왕을 보고 뭐 생각나는것이 없던가?
백인들이 지배한다. 나머지 종족은 괴물이던가..노예이던가..
저주받을 나쁜 놈들이다.
항상 죄지으면 무섭게 처벌한다. 신이 어쩌고 떠든다.
여자는 사람도 아니다.
아직도 뭔가 떠오르지 않는가?
그럼 직접 꼼꼼히 살펴보시길........
*** 그리고 중요한 사실 ***
반지의 제왕을 보고 있는중 충격을 받았다. 반지가 힘이쌘줄 알았는데.
반지가 사라졌어도 반지의 제왕 보다 힘이 세고 더 악한 인물이 있었으니...
바로 요정 엘프 역에 나오는 엘론드경 즉 스미스 요원이었다..!!
스미스 요원이 반지의 제왕까지 바이러스 침투했다니..이건 얼마나 충격적인가..!!
(너무 썰렁했나? ㅡ.ㅡ") ...매트릭스에 나오는 스미스 요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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