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을 보구 새해의 게획을 세워본다.
새해가 시작된지 얼마 디지 않았으니.. --;;
나두 프로도처럼 강한 책임감과 정신력으로 나의 일을 헤쳐나갈 수 있을련지..
아라곤처럼 언제나 흔들리지 않는 굳은 의지와 자기 의견을 피력하면서 자신있게 앞으로 나갈 수 있을련지..
반지의 제왕을 보면서 다시 한번 나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나를 만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