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여행과 나날> 심은경 배우
국내 극장가! <주토피아2> 1위!
인터뷰! <저스트 메이크업> 손테일·오돌체비타
리뷰! <윗집 사람들> <주토피아2> <국보>
인터뷰! <굿뉴스> 홍경 배우
북미 극장가! <주토피아 2> 1위!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전소니!
인터뷰! <맨홀> 김준호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이정림 감독
인터뷰! <정보원> 허성태!
정말 다시 보고픈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blue3891
2004-02-09 오후 6:02:37
897
[
3
]
정말 감동먹으면서 봤습니다...
형제의 사랑...
우시는 분 제법 많이 계시더군요...
(총
0명
참여)
1
태극기 휘날리며(2004, TaeGukGi: Brotherhood Of War)
제작사 : 강제규필름 / 배급사 : 와이드 릴리즈(주),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감독
강제규
배우
장동건
/
원빈
/
이은주
/
공형진
장르
전쟁
/
드라마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148 분
개봉
2004-02-05
재개봉
2024-06-06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8.72/10 (참여4469명)
네티즌영화평
총 319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읽기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
배트맨 비긴즈
다크 나이트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
인셉션
가타카 (8.51/10점)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6.89/10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8477
[태극기 휘..]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4)
jti000
04.02.11
1239
5
18476
[태극기 휘..]
많이 많이 아쉬웠던 태극기 쩝;;;
(17)
park0101
04.02.11
1492
3
18474
[태극기 휘..]
태극기 비평 하면 이름까지 가지고 욕하고
(3)
lodeng000
04.02.11
1250
10
18471
[태극기 휘..]
태극기 옹호하시는 이원우씨..
(16)
98threego
04.02.11
1292
2
18468
[태극기 휘..]
감독의 한계
(15)
finman76
04.02.11
1454
11
18465
[태극기 휘..]
보여줄것은 다 보여주고, 해볼것은 다 해본 영화...하지만 그 뒤엔?
(1)
bayfilms
04.02.11
966
1
18464
[태극기 휘..]
[고발]영화는 좋았지만 고발할게 있어요
(47)
asdfg119
04.02.11
1944
7
18461
[태극기 휘..]
우리나라 전쟁영화
(1)
dkfkz
04.02.11
1004
0
18450
[태극기 휘..]
실미도,태휘… 어짜피 다 한국영화인데..
(2)
dkdlrh
04.02.11
1121
3
18440
[태극기 휘..]
태극기 휘날리며...한국사람이라면...........
cjstjdghl
04.02.11
983
1
18428
[태극기 휘..]
자랑스런 태극기 휘날리며 감상편
updryu7
04.02.10
1464
9
18427
[태극기 휘..]
18388님의 글을 제 나름대로 비판해보겠습니다.
(3)
yoseph
04.02.10
1770
27
18426
[태극기 휘..]
나 중3올라가는데
(1)
rbcjf3421
04.02.10
1044
1
18419
[태극기 휘..]
창의력이 없다? 마음이 없다?
(8)
inkanah
04.02.10
1256
3
18403
[태극기 휘..]
이 영화가 명작인지 아닌지는 나에게 중요하지 않았다
russiandoll
04.02.10
1147
2
18398
[태극기 휘..]
한 할아버지의 절규를 보며......
webpicz
04.02.10
1474
3
18391
[태극기 휘..]
형...
argius
04.02.10
942
2
18388
[태극기 휘..]
태극기 휘날리며를 비판하겠습니다...
(25)
choiswa21
04.02.10
2548
13
18383
[태극기 휘..]
태극기 알바들아 고생한다...
(11)
sunbeamsky
04.02.10
1455
1
18379
[태극기 휘..]
어설픈 비교
(8)
jfkjr07
04.02.10
1062
1
18377
[태극기 휘..]
포르쉐와 국산차 비교하기........
(4)
warni88
04.02.10
1280
10
18376
[태극기 휘..]
혹평이 아니라 악평을 하는 사람들에게 쓰는 글
(4)
hellcorn23
04.02.10
1372
16
18372
[태극기 휘..]
음..보고나서 장점 단점
(3)
m41417
04.02.10
971
0
18368
[태극기 휘..]
강제규식 상업영화! 물론 잘~은 만들었으나 쓴웃음남.
(9)
uni33
04.02.10
1192
0
18362
[태극기 휘..]
형제의 우예를 느낄수있었습니다
tomahawk
04.02.09
916
2
18361
[태극기 휘..]
영화는 이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
yoseph
04.02.09
1280
6
18360
[태극기 휘..]
두번 봤습니다....
(1)
jauji625
04.02.09
1007
4
18357
[태극기 휘..]
그야말로 논산훈련소 연무대극장용 영화
(30)
jktion
04.02.09
1707
1
18355
[태극기 휘..]
형.. 이게 다 꿈이었으면 좋겠다...
(1)
paraella7
04.02.09
1246
4
현재
[태극기 휘..]
정말 다시 보고픈 영화~
blue3891
04.02.09
897
3
18353
[태극기 휘..]
한껏 욕심부려 만든 영화
(1)
go0chim2
04.02.09
1074
7
18352
[태극기 휘..]
정말한국최고의영화.
(1)
rmseps
04.02.09
1049
1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현재 상영작
---------------------
1980 사북
8번 출구
가타카
거룩한 술꾼의 전설
고당도
고백을 못하고
고백하지마
고스트라이트
국보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똘똘이: 아기공룡의 비밀
극장판 주술회전: ...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까이마 : 저주의 무덤
나우 유 씨 미 3
나의 이름은 마리아
나혼자 프린스
넌센스
누군가의 꿈
다잉
달팽이 농구단
담뽀뽀
더 러닝 맨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럭키 데이 인 파리
리코더 시험
마사이 크로스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맨홀
바늘을 든 소녀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람이 전하는 말
베이비걸
부고니아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블루 아카이브 : ...
비상계엄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사람과 고기
사운드 오브 폴링
생명의 은인
석류의 빛깔
세계의 주인
속초에서의 겨울
스노우폴
심판자
아바타: 불과 재
아이돌리쉬 세븐 퍼...
아이들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
에스퍼의 빛
에이티즈 브이알 콘...
여행과 나날
오늘 하늘이 가장 ...
우리의 이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위키드: 포 굿
윗집 사람들
정보원
조상님이 보고계셔
주토피아 2
칼리굴라: 얼티메이트 컷 무삭제판
코렐라인
콘크리트 마켓
콘티넨탈 '25
콩나물
킹 오브 프리즘 -...
타샤 튜더
타타르인의 사막
통잠
파과: 인터내셔널 컷
파리, 밤의 여행자들
프레디의 피자가게 2
프리즘 오브 그레이 락
한란
행복한 라짜로
허들
홍어의 역습
힘
개봉 예정작
---------------------
대홍수
더 스노우위시맨
엄마보다 제가 잘해요!!
오늘밤 며느리의 구...
아모르 파티
극장판 짱구는 못말...
메이드 인 코리아
사탄의 부름
슈퍼 해피 포에버
영생인
오늘 밤, 세계에서...
위험사회
이사벨라 두크로트 언리미티드
척의 일생
청와대 건너 붉은 벽돌집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1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2
코드 : G 주목의 시작
#런석진_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
누벨바그
도시중독자들
레드 소냐
만약에 우리
신의악단
아틱 콘보이
용서를 위한 여행
클리너
터널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하나 그리고 둘
호두까기인형
화양연화 특별판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굿 포츈
극장판 뿌이뿌이 모...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마이 선샤인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
철도원
피렌체
러브 인 베트남
731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쉬 캠 투 미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
초혼, 우리들의 노래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