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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영화는 좋았지만 고발할게 있어요 태극기 휘날리며
asdfg119 2004-02-11 오후 1:32:24 1745   [7]

20자평코너에 최근들어 반지의 제왕과 실미도에 흰별이 부쩍 늘었더군요.

처음에는 제자리를 찾아가나보다 했습니다. 하지만,

로그인후에 평을 올린 아이디를 누르면 그사람이 그동안 평을 올린 리스트가

뜬다는걸 최근에 알았습니다.

한번 실미도나 반지의 제왕의 20자평을 확인해 보세요.

이렇게까지 자기가 좋아하는 영화를 위해 타영화의 진실을 왜곡시키는지는...정말 비열합니다!!! 


(총 1명 참여)
jhee65
이 따위가 리뷰라고   
2010-08-09 17:37
왜 실미도팬들이 태극기 평에는 별 한개씩 주는거에 대해선 말이 없으신지요? 제가보기엔 그런경우도 많은것 같던데... 솔직히 1000만은 좀 오버죠.   
2004-02-12 02:16
전세원님 별이 몇개고 그게 뭐가 중요합니까? 별만을 보고 영화를 선택한다면 그게 문제죠. 선택은 자기가하는거에요.제가 보기엔 님이 실미도를 너무 옹호하는 입장인거같은데요.   
2004-02-12 02:15
실미도500만이 적당합니다 잘생각해보세여 -_-반지는볼만은함 1.2보단덜 잼있네여   
2004-02-12 00:09
그럼 반지에는 왜 별 반개를 주는데요? 요즘엔 아뒤 눌러보면 대부분 태극기를 만점 준 분들이더군요 자기거 좋다고 남 깔아뭉게는건 국회의원들이나 하는 짓인줄 알았는데...   
2004-02-11 22:20
이성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여기말고 다른 영화사이트 가서 실미도 평점 확인해보세요.. 실미도가 8점대 중반을 받을만한 영화는 절대 아닌거 같습니다..   
2004-02-11 17:23
그리고 먼저 이런수준낮은짖을 한사람들이실미도알바입니다.반지를깔아뭉게더군요...아주가관이었죠...실미도가살인의추억제작비인35억원을홍보비로썻으니매우 설득력이있겠죠?/ .   
2004-02-11 16:27
솔직히,태극기에 별5개준사람이 실미도에 점수안좋다고 한국영화를사랑하지않는다고하는 그런단순한흑백논리에서 벗어나시길바랍니다.전 한국영활 사랑하기땜에 실미도 점수안준것일뿐...   
2004-02-11 15:58
태극기가별5개줬다면,실미도도 한국영화란이유로 5개줘야한나요?분명히 말씀드리지만,실미도도작품성이좋다면5개이상줬습니다..한국영화수준을우르르무너뜨리더군요...그래서준것일뿐..   
2004-02-11 15:56
전,태극기 별5개(노력이가상해서) ...반지별5개(최고의작품성)....쇼생크별5개준사람입니다...근데실미도는 아무감정없지만순수한영화적측면으로별2갠가줬습니다ㅡㅡ;이게잘못인가요?   
2004-02-11 15:52
님은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그것도 고발당해야 할 일이겠네요..의도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별로 많지 않으니..일부를 전체로 보지 마십시오.   
2004-02-11 15:39
태극기 옹호하고 실미도 점수 내린다고 해서 알바로 몰아붙이지는 마시지요..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일부분에 불과합니다..그렇다고 태극기 좋아하는 사람들을 싸잡아 비열하다는 말을 쓰는   
2004-02-11 15:38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 건 인정합니다만..저 같은 경우 실미도 무척 실망...반지와 태극기는 무지 재밌게 봤거든요..실미도 평점 적게 준 저도 알바겠네요..ㅡㅡ   
2004-02-11 15:37
전세원님의 지적이 충분히 옮습니다. 저도 어제 그걸 알았거든요.   
2004-02-11 14:47
하긴 제가 지적하고픈 아이디의 님들이라면 여기에다 조윤정님처럼 반박글 올리지 못할듯..챙피해서.   
2004-02-11 14:39
님의 경우는 별문제 없습니다. 하지만 다른 아이디를 확인해 보심 제말을 이해하실거라...   
2004-02-11 14:38
님은 상당히 양호하시네요. 2월 8일 오후 시간대에 평들을 올리셨네요.   
2004-02-11 14:37
내 아이디 찾아서 눌러 보세요. 그럼 보이겠네요. 그러는 저도 궁금합니다.   
2004-02-11 14:34
조유정님은 태극기, 반지, 실미도에 뭐라 남기셨는지 갑자기 궁금해지는군요.   
2004-02-11 14:31
좋으십니까. 네, 정말 좋으시겠네요. 키득키득이라니 웃기지도 않아서.   
2004-02-11 14:29
영화가 이 3개뿐인건도 아닌데 우연치고는 정말 재미있습니다.   
2004-02-11 14:29
이젠 별 두개, 세개가 올라오는군요...키득키득. 정말 우껴요. 오로지 태극기 만점, 그리고 반지와 실미도   
2004-02-11 14:28
태극기 재밌게 본 사람들은 다 더티입니까.   
2004-02-11 14:27
태극기 알바들이 행태가 짜증스럽더군요.   
2004-02-11 14:26
아이디 눌러보시라니까 무슨 뚱딴지?   
2004-02-11 14:26
지금 동문서답해요? 왜 관련이 있는데요? 강우석 싫어서, 영상미 떨어져서, 촌발날려서, 천만은 말도 안돼서 등등 님 눈에는 이런 의견은 보이지도 않고 태극기의견 있는것만 보입니까?   
2004-02-11 14:25
아무튼 아이디를 눌러보세요...가관입니다...헐~   
2004-02-11 14:25
태극기가 가장 더티하고 그담이 실미도 반지팬들은 양호하군요   
2004-02-11 14:23
반면 태극기에 올라오는 흰별은 의도적으로 실미도나 반지를 띄우기위한 작업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얘기   
2004-02-11 14:19
하지만 반지나 실미도에 올라오는 흰별의 대부분은 태극기와 관련이 있다라는 말을 꼭 꼭!!!   
2004-02-11 14:18
태극기를 잼있게본분들의 상당수는 반지나 실미도에도 후한 점수를 주더이다..   
2004-02-11 14:17
그 영화 한편만을 두고 생각하면 좋을걸.. 왜 굳이 다른 영화와 비교해서 별을 줄까요..   
2004-02-11 14:15
저도 방금 확인하고 왔는데요.. 그런면이 없잖아 있네요.. 시간도 1분 텀을 두고 실미도와 태극기에 상반된 별을 준 사람도 있고.. 좀 그렇네요.   
2004-02-11 14:14
한다느니 만다느니 님도 똑같애요 진짜.   
2004-02-11 14:09
아진짜. 내가 말하고 싶은건 태극기 재밌게 본 사람들을 다 실미도나 반지에 별 적게 준 그런걸로 생각하는것 같은데요, 그럼 님은 뭘 재밌게 봤는데요? 그러니까 태극기에 와서 고발을   
2004-02-11 14:09
또 대부분 흰별 남발하시는 분들은 태극기와 반지, 실미도에만 평을 남기시는군요.   
2004-02-11 14:07
태극기 좋다하면 그만인것을 왜 진작에 본 반지나 실미도에 흰별을 이제여 남기는지 의심이 가죠?   
2004-02-11 14:06
젠장, 개인차가 이렇게 집단적으로 표현되는거 보면 태극기가 더 잘만들어졌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거겠죠. 이상하시네=_=   
2004-02-11 14:05
뭐가 분위기가 이상해요=_= 태극기가 훨씬 잘 만들어졌다고 느껴지니까 당연히 실미도에 점수가 적게 갈 수 밖에. 반면 실미도에 별 다섯개 주고 태극기가 덜하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2004-02-11 14:02
개인차가 이렇게 집단적으로 표현되는 경우는 보지 못했거든요   
2004-02-11 14:00
실미도나 반지에 예전에 별로 없던 흰별의 출처는 대부분 태극기와 관련이 있다는겁니다.   
2004-02-11 13:59
참 분위기 이상합니다..누구든 확인해보면 금방 알것을.   
2004-02-11 13:58
실미도한테 별 5개 주고 태극기한테 별 반개 준 사람도 봤는데요..그렇게 따지면 그건 뭐라고 설명하실 겁니까?...개인차가 있는 겁니다.ㅡㅡ   
2004-02-11 13:56
그리고 윗 분 말씀처럼 태극기한테 후한 점수준 사람이 실미도나 반지한테 일부러 별 반개 준거도 아니지 않습니까?..개인적인 생각이 그런 거니..별점도 다를 수 있죠..   
2004-02-11 13:55
하지만 실미도는 워낙 실망해서..별 줄 가치도 없다고 느껴지는데요...대작이란 말 붙이기도 창피한 실미도...   
2004-02-11 13:54
반지의 제왕을 폄하하는 건 조금 그렇다고 생각합니다..외화중에는 제일 작품성이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2004-02-11 13:53
=_=그게 다 태극기 탓입니까? 그럼 실미도 보고 태극기에 흰별 준 사람들은 뭡니까? 고발은 무슨. 그만큼 영화가 덜했으니 점수를 그렇게 준것뿐.   
2004-02-1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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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휘날리며(2004, Taegukgi)
제작사 : 강제규필름 / 배급사 : (주)다자인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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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시간
  • 148 분
  • 개봉
  • 2004-02-05
  • 재개봉
  •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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