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비포 선셋이 나오니까 너무 반가운 마음 뿐입니다..
사실 아직 안봤는데
곧 보려고요...
기대가 큽니다...
감독도 배우도 제가 다 좋아하는 사람들이거든요...
그리고 더 좋은 건..
지켜지지 않을 줄 알았던 비포 선라이즈의 그 약속이 다시 지켜져서..
재밌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고...
오늘은 다시 비포선라이즈를 빌려보려고요...
풋풋한 배우들의 모습과..
연륜있는 배우들의 모습을 비교하는 재미도 쏠쏠할듯.. 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