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기는 이렇다.  잘나가는 강력계 반장 진국영(성룡).  그는 동료가 다치자 5인조 갱을 3시간안에 잡겠다고 선언한다.  그리고 그들의 아지트로 잠입한다.  하지만 그곳에서 진국영을 뺀 나머지 대원들이 모두 사망하고  진국영 혼자 살아남는다. 그 일로 인해 진국영은 1년여동안  술로 나날을 보낸다.그러던 어느날 경찰넘버 167, 신임경찰이라고  나타난 이가 있었다. 그러면서 다시 5인조 갱들과의 싸움을 시작한다.    ■영화를 보기 前  이 영화에 대해서는 그리 크게 기대하지 않았다.  최근에 보았던 성룡의 영화는 그리 재미를  보지 못했다.   허나 익스트림 스포츠를 접목시켰다는 점은  주목 할만 했다.    ■영화를 본 後  성룡 영화의 재발견이다.  개인적으로는 성룡의 러시아워 시리즈 이후  성룡영화중 최고라고 말 하고 싶다.  영화 속의 익스트림스포츠는 위험천만하게  보이기는 하지만 짜릿하기 까지 했다.  그리고 역시 성룡 답게 액션씬도 멋있었다.  진부한 면도 없지 않았지만  기대하지 않은 만큼의 재미를 본 영화같다    ■영화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  개인적인 별점은 5점 만점중 <4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