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인형 씨리즈 중 인형의 반란... 사람이 되고픈 살인자 처키... 그가 나타나 우리들의 마음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 넣는것 같다. 이 영화는 내가어릴적 공포의 무서움... 특히 인형의 공포스러움을 느끼게하는 영화다. 인형이 생명을 가졌다는 상상의 영화... 공포의 새로운 주제... 인형... 그러기에 이 영화를 더욱더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 넣는 것 같다. 세상을 공포의 도가니로... 우리들의 마음의 한 구석의 싸늘한 느낌을 전해주는 영화다. 전편과는 달리 공포스러운 분위기는 많아 진것 같다. 진정한 공포... 인형에 대한 공포가 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