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 공길을 좀 더 부각시킴으로써
연산의 안타까운 폭군 일 수 밖에 없는 타당성을 말하고자 한걸까???
화려한 색채미, 연기력, 광대들의 알싸한 바른말 까지
정치는 그때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