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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난 제작비와 
  
스타들의 캐스팅 
  
그리고 한국 최초로 항공에 관한 영화 
  
제작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은 청연 
  
또한 .. 실제 인물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고 하니 
  
영화를 보는 내내 더 몰입할 수 있었고 가슴이 아팠다. 
  
  
주인공이 너무너무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고 
두 주인공이 처한 현실이 너무나 안타까웠다. 
  
상영 내내 영화에 몰입했었고 굉장히 만족한 영화중 하나다. 
  
하지만.. 
의외로 이 영화는 흥행에 실패했다.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또한.. 뭘 보고 이 영화가 친일파 영화라는건지? 
  
영화 내에서 친일파라고 손가락 질 받을만한 내용은 없었고 
  
단지 배경이 일본이었을 뿐이다. 
  
또한 이 일은 실화로써  
  
그 당시 비행기술이 우리나라보다 발달한 일본에 유학을 간 것 뿐이다. 
  
  
무조건 일본은 싫다.. 라는식의 말도안되는 발상은  
우리나라 발전에 걸림돌이 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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