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 앙뚜아네트 그녀는 결혼해서 왕실로 들어오지만 아이를 낳지 못해서 왕비직이 위태로운 실정이다.. 몇년뒤에서야 겨우 낳아서 지키게된 그녀.. 허나 그뒤에 나라를 잘못다스려서.. 반란이 일어나는등 많은 시련이 닥치는데..   이영화를 시사회로 본지가 좀 오래되서.. 기억이 잘안나지만.. 무엇보다 이영화에서 눈여겨볼것은.. 의상의 화려함 그리고 황실에서 쓸만한 대사가 아닌대사가 많이 나온다는 것이다.. 여기서 나오는 대사들이 개봉한 뒤에도 계속 나올지 정말.. 왜냐면 거의 말들이 인터넷용어들로 많이 둘러싸여서다.. 좀 머랄까 조금 황당하면서 화려한그느낌.. 여기는 분명 18세긴가 19세긴가 한데.. 이상한느낌이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