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스패로우를 구하러..
해도가있는 싱가폴로 가게된 일행..
거기서 샤오펭을 만나서 여러시비끝에..
해도랑 그의 부하들을 얻게된다..
그리고 잭스패로우가 있는 데비존스의 저승 즉 세상의 끝으로가고..
한편 그들을 쫓는 정부는 데비존스랑 억지로..
손을잡고 주인공들을 압박하는데..
역시 해적다운 영화였다..
그야말로 배신의 연속..
어제의동지는 오늘의적... 이게 반복되는 영화다..
그리고 바르보사가 어떻게살아났는지.. 그리고 데비존스의 과거등등..
1,2에서 밝혀지지 않은 진실들이 잘밝혀지는 영화
비록 거의 3시간에 달하는 영화지만..
기대하고 봐도 좋은 지루하지않은 영화다
다만 안타까운건.. 크라켄과 샤오펭은 그야말로 조연이라는것..
그들의 활약도 보고팠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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