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생각,향수를 불러일으키게하는작품으로 중간 중간 수아의 상상력이 매력적이었다.
재미보다는 감동이었던 영화이다.
사춘기소녀의 상상력과 자우림의 노래가 좋았던 잔잔한 영화이다.
아름다운 영상과 노래가 잘 어울러졌던 작품으로 10대의 기억을 떠오르게 하는 영화였다.
아름다운 정서가 잘 베어있던 작품으로 향기처럼 풍겨오는 묘한 매력을 가진 영화이다.